락다운 213주 : Songbird
참여 영화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배급사) , (주)인터파크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 (주)인터파크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락다운 213주 차의 LA, COVID-23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한 현재진행형 재난 스릴러
“코로나 19” 시대상을 반영했지만, 영화가 묘사하고 있는 전염병과 사회의 대응이 너무 피상적이고 얄팍해서 쉽사리 몰입이 되질 않는다. 진부한 캐릭터들의 지루한 이야기는 실망스럽다.
몇 년 전...
러브 이즈 라이크 옥시즌?코비드19는 우한폐렴이다.코비드23은 북경폐렴?
몇 년 전...
감상포인트 추천하기 힘듬. 펜더믹상황에 지친 상황에 영화도 지겹다.
몇 년 전...
저예산으로 만든 다음 코로나코인 탑승해서 팔아먹으려는 의도가 너무 적나라하다. 제작이랑 감독이랑 구별 못해서 낚이는 댓글들이 아직도 보이는거 보면 이런 마케팅이 아직도 잘 먹히는구나...
몇 년 전...
놀랄만한 내용이나 인상적인 모습은 없고 예상대로 흘러서 예상대로 끝난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제미무어를 볼수있어서 만족 무난하지만 마지막부 너무 질질 끈다
몇 달 전...
긴장감도 없고 스토리 몰입도 안된다
몇 년 전...
너무 많은 혹평에 기대없이 보게 됨.
헌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음.
마이클 베이 이름을 팔아 기대치를 많이
올려 놓은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랄까.
명성에 걸맞는 대단한 스릴이나 액션은 없음.
하지만 재난 속에 뻔한 사랑이야기를
이정도면 무난하게 잘 그려냈다고 생각됨.
뭐 얼마나 큰 기대를 했을지는 몰라도,
줄거리라도 읽어보고 봤다면 나쁘지 않았을듯.
초반의 전개가 다소의 지루함은 있지만,
중반부터 결말까지는 몰입해서 봤고,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몇 년 전...
현상황과 유사한 소재로 만들었음에도 별로 공감이 안가는 스토리.
유치했다. 특히 남녀주인공 러브스토리가 매우 오글거림.
몇 년 전...
팬데믹 상황에서 가족애, 사랑, 희망을 찾는다 !
몇 년 전...
낚였다.
확실히 후기 알바들이 있는듯
몇 년 전...
시의 적절한 소재와 모난데 없는 연출에 2점 드림..
-8점은 시의 적절한 소재 가지고 너무 심심하고 평이한 드라마로 만든 상상력의 한계에 대한 경외심 반영..
시간,돈들여서 극장가서 봐야했다면 욕이 한바가지 나왔겠지..
몇 년 전...
뭐걍..볼만은함
몇 년 전...
마이클베이는 믿고 거르면 됩니다.
몇 년 전...
'질병'도 정부의 한 가지 통제 수단이 될 수는 있겠다만, 그래도 스토리가 너무 부실하고 엉성할 따름.
몇 년 전...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아서 납득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표식도 확인 안 하고 여자를 잡아왔다고..?
몇 년 전...
내용은 좀 허접해도 지금 시대에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긴 한거 같은데.....좀 잘 만들지....아쉽긴 하네...ㅎㅎ
몇 년 전...
모든 영화에는 힌트를 준다. 20년에 송버드로 나왔다가 갑자기 살아지고, 또 갑자기 자막과같이 퍼트려지고 없어지고, 이제는 제목을 바꿔서 개봉하네. 전례없는 전염병사태를 전염병 기간에 실시간으로 만든영화. 잘보면 힌트가 있음.
몇 년 전...
소박한 스케일에 평범한 스토리~!
몇 년 전...
코로나19가 전세계 곳곳에서 퍼진 상황에서 최후의 의사가 어떻게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고군분투!
몇 년 전...
내용없다 그래서 재미도없다 이런스토리도 없이 허접하게 만들다니
몇 년 전...
간만에 실감나는 재난영화....!!!
현실반영이 잘되서 더 몰입됬음 !!
몇 년 전...
진짜 코시국에 딱맞는 영화... 코로나 맥주마시고 이거 보러가야할듯
몇 년 전...
코로나로 시작해서 재미없는 두 남녀 러브스토리로 끝나는..
몇 달 전...
영화제목, 포스터 이렇게 함부로 바꾼 인간 누꼬.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