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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포스터 (Full Time poster)
풀타임 : Full Time
프랑스 | 장편 | 87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22-MF01631 | 드라마,스릴러 | 2022년 08월 18일
출연 : (Laure Calamy)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슈아픽처스 (배급사) , 주식회사 슈아픽처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파리 교외에서 홀로 두 아이를 기르는 쥘리는 파리 시내의 호텔 룸메이드로 일하며 장거리 출퇴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직장 상사 몰래 원하는 직장에 면접을 보게 되고 새로운 삶이 열릴 거라 기대한다. 그런데 전국적인 교통 파업이 발생하여 대중교통 시스템이 마비되자 자신의 직장도, 새롭게 얻으려는 직장도, 자신의 가정도, 아슬아슬하게 부여잡고 있던 일상의 모든 것이 엉망이 될 위기에 처한다. 오늘도 지각 위기에 놓여 절박한 표정으로 파리 시내를 전력 질주하는 쥘리. 싱글맘의 전쟁 같은 삶에 과연 평화와 여유가 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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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기만한 마블영화가 수백억으로 못하는 긴장감과 마음졸임을 연기력과 연출력으로 만들어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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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 마저 긴박하게 만드는 연출력 보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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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슴 졸이며 보게 되는 영화. 마지막 기로에서 그녀의 선택에 안도와 마지막 장면으로 엔딩한 감독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프랑스 영화는 대부분 졸리다는 편견을 깬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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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움의 끝을 보여주는 것만 같은 현실을 처절하게 보여주는 영화. 버티는 사람이 승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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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취업, 육아. 한 여인의 삶의 현실만으로도 극도의 긴장과 공포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영화. 주연과 함께 우리도 쉴새없이 내달리는 영화. 감독과 배우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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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혼자사는게 ? 개고생하네 진짜루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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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지옥 같은 월요일이 기다리고 있지만 일단은 당장을 살아낼 수 있음에 안도해야 하는 현대적 비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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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쥐면 사라지고 오히려 손을 펼칠 때 많은 공기를 담는 것처럼 내려 놓고서야 올라가는 주인공을 그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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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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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10분전쯤 .. 어떤 선택지로 귀결할지 희망반 실망반 하며 기다렸는데 ㅎㅎ 빡빡한 워킹맘 일상을 실감나게 연기하였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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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을 하는 반복적인 장면과 리듬만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만들어낸 빼어난 스릴러. 여기에 가사 노동을 겸하는 직장 여성과 관련된 사회적인 메세지와 영화적인 재미까지 두루 갖추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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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에 반드시 목격해야할 비범한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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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실을 보고있는것 같아 보는내내 긴장감을 늦출수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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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바이 데이 선조정.. ~^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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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된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한 어머니의 기적과 같은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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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폐막식에서 관람했는데 관객들의 반응이 대단했음. 개인적으로는 3000미터 허들 경기를 보고 난 느낌. 엎친데 덮친격이라는 게 이 영화를 두고 있는 표현인듯. 한마디로 팍팍한 삶의 롤러코스터같은 현실을 꼼꼼하게 찍어낸 명품 스릴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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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양육을 둘다 놓지 않으려는 쥘리. 파업내내 출퇴근길을 오가는 모습을 보았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이 아이를 봐주던 여성의 말, ."어떤것이 아이를 위한 길이나요. 근처 마트에 계산원을 구하고 있어요. " 아이는 아이대로 쥘리는 쥘리대로 피폐해져 가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조금만 포기하면 될텐데 쥘리에게는 쉽지않은선택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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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미의 하루 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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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가 다 숨막힌다.. 끝까지 조마조마하게 봤음. 역시 엄마는 대단하단 생각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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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판 나 다니엘 브레이크라고 할까 21세기 싱글 맘 생존 드라마다 현실적이나 마지막 장면은 뻔한 결말로 가지 말기를 바랬는데 염려대로 해피엔드로 끝나서 아쉽다 재미있는 영화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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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 필수예요. 몸냄새 나니까 좋은 제거제 사요. 존재감 없는 게 중요해요. 고객이 부를 때 빼고 눈에 띄면 안 돼요.’ 노동자에게 시간은 엄수해야 할 가치고 존재감은 없을수록 좋다. 자본주의는 타인의 노력과 시간을 돈으로 사는 저열한 시스템이니까. 기업에게는 그저 갈아끼기 쉬운 톱니바퀴 같은 존재. 주인공 쥘리는 쉴 틈 없이 영화 내내 아슬아슬 바쁘다. 게다가 이혼남은 신경쓰지 않는 애 둘을 키워야하는 워킹맘이라면 삶은 파삭파삭(엄마 역할은 갈아끼울 수도 없다). 주인공 때문에 애 둘인 동료가 잘렸는데 죄책감은 없다. 여기는 네 행복 빼앗아 내 행복 채우는 정글 자본주의니까. 노동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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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화 걸려왔을때 그 어느 영화보다 행복감을 느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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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스릴러 보다 진한 스릴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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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와 육아. 지구 침략 식인 외계인보다 더 무서운 현실 공포
몇 달 전...
풀타임 포스터 (Full Tim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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