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계절 사이 : Between the Seasons
참여 영화사 : 한국영상대학교 (제작사) , 감성스토리 (제작사) , (주)마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스스로 빛나고 싶었나 봐요
그걸 이제 알게 되네요”
비밀을 간직한 채 파혼 후 소도시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해수(이영진)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고생 예진(윤혜리)을 만난다
같은 공간, 반복되는 만남 속에서 봄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지는 감정의 온도
그녀들의 일상은 기적 같은 행복으로 바뀌고
나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기쁨을 알게 된 그 때
한 발자국 더 다가가던 그 때,
새로운 ‘상처’가 두 사람을 향해 다가오는데
두 사람이 전해줄 상처를 위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재밌게 봤어요!! 윤혜리 배우님 연기가 진짜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마지막 눈내리는 카페에 그녀가 왔으면했다
몇 년 전...
와 왜 이런 영화가 화자되지 않은거지...?? 이영진 배우님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몇 년 전...
누구나 스스로 빛날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몇 년 전...
몰입도 높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른 뒤에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후 함께 할 두사람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몇 년 전...
이 소재는 다소 버겁다. 배우들의 연기가 빛난다.
몇 년 전...
레즈와 트젠.. 행복한 인생을 위해 노력하는 두 여성의 묘한 관계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그녀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
구성과 이영진의 매력적인 연기로 잘 풀어냈다.
몇 년 전...
다른 것이지 절대 틀린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확실히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하며, 한 소녀와 이혼한 여인이 서로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순수한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결말은 정말 안타까움을 느끼게 만든다고 말해봅니다.
몇 년 전...
나와 다르다고 절대 틀린게 아니다.
사랑은 다 맞다.
몇 년 전...
이영진 캬 ㅠㅠ 캬 배정훈이 나 보다 3개월 11일 동생이네 트젠이 죄냐 보리수가 죄냐고 띵배우들이네 레즈가 죄냐 아니 트젠 좋아하는 게 죄냐 사랑은 죄가 아니다 근데 푸홍상수 김민희는? 예진이 어머님 ㅠㅠ 머학이 전부여 잘 선택해야 한다. 안 그럼 내꼴난다 이기야 이기일원론 예진이 무섭다 이기야 서예(진) 가질 수 없는 니 뱅크 아이가 가질 수 없는 꿈 아이가 배정훈 서울대 인류학사 아이가 김경수 경남도지사 만세! ㅠㅠ 떡검! 아니 성대 안 없어지노 이기야? 장사 잘 돼야 한다 이기야
몇 년 전...
사랑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설레고 아름답다!!
몇 년 전...
상영관에 나혼자..토요일밤에 극장에 사람이 진짜 많은데...이런영화 보는 난 이상한건가???근데..영화는 좋았어요,,,,
몇 년 전...
무슨영화인지도 모르고 시간이맞아 우연히 봤는데요 가슴이 너무 아리고 그렇네요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지금시대엔 말이죠 마지막에 눈내리는 카페에서 너무 따뜻하고 아리고 그녀가 문을열고 왔으면하는 바람이 간절했습니다
몇 년 전...
중반까지 예진 캐릭터 소화에 관심을 가지다가, 후반 해수의 정체성 - 사랑 - 이해에 대한 고민에 여운을 남긴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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