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배우 충길과 원선은 친한친구 사이이다.충길은 원선에게 아는 감독을 소개 시켜 주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난다.
이걸 평가 해야 되나...?
몇 년 전...
원선이 원선이 그놈의 원선이 때문에 충길이도 원선이인줄 알겠어요. 홍상수 감독 특유의 줌을 표현한건 인상깊었어요. 이전 두 작품보단 음향이 더 잘 전달됐지만 충길에게 집중되는 느낌은 가장 덜합니다. 특히나 고백장면이 백미인데 문자고백이라 아쉬웠습니다.
몇 년 전...
더숲 아트시네마에서 영화도 보고 관객과의 대화도 참여 했는데요. 간만에 영화관에서 웃으면서 본게 오랜만인거 같네요. 독립영화라는것을 처음 봤는데 재밌네요 다음에도 꼭 가서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내 삶에도 충길이처럼 누군가를 질투하고 미워했던 시절이 나를 미소 짓게 했다.
몇 년 전...
개그맨들이 만드는 유튜브 아마추어 상황극 보다도 못한걸 굳이 영화로...?
몇 년 전...
이원선 배우님 너무 멋져요 기대됩니다
몇 년 전...
김충길 감독&배우님, 매력있어요~!!^^bb
기대하고 있습니당~ㅎㅎ
몇 년 전...
인생에서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기분 좋은 인생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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