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인터내셔날 : Confidential Assignment2: International
참여 영화사 : (주)제이케이필름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작사) , (주)씨제이이엔엠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공조 이즈 백! 이번엔 삼각 공조다! 남한으로 숨어든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운 공조 수사에 투입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수사 중의 실수로 사이버수사대로 전출됐던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는 광수대 복귀를 위해 모두가 기피하는 ‘철령’의 파트너를 자청한다. 이렇게 다시 공조하게 된 ‘철령’과 ‘진태’!‘철령’과 재회한 ‘민영’(임윤아)의 마음도 불타오르는 가운데, ‘철령’과 ‘진태’는 여전히 서로의 속내를 의심하면서도 나름 그럴싸한 공조 수사를 펼친다.드디어 범죄 조직 리더인 ‘장명준’(진선규)의 은신처를 찾아내려는 찰나,미국에서 날아온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아직도 짠내 나는 남한 형사,여전한 엘리트 북한 형사,그리고 FBI 소속 해외파 형사까지!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그들의 짜릿한 공조 수사가 시작된다!
묵직했던 전편에 비해 이번엔 더 시원한 액션과 유쾌한 큰웃음까지 다 담긴 속편
몇 년 전...
공조2는 눈호강 오지게 하다 나옴.. 현빈&헤니 진짜 가슴 벅차게 잘생겼슴니다... 그 둘 얼굴이 줄거리고 장르.. 둘 전신 샷 나올 때마다 행복해요 진짜 액션 시원시원하고 그냥 현빈이 너무 멋있어ㅠㅠㅠ 잭 폴리스 옷 입었을 때 잡혀가고 싶었어요 추석 때 가족들끼리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같음 추천
몇 년 전...
와 이렇게 재밌어서 중간에 한 번도 시계 안 본 한국 영화는 ㄹㅇ 몇년만이다. 현빈 진짜 멋있고 진선규 연기가 진심 미쳤음;; 보다가 연기에 감탄함. 잘하면 천만 갈 수 있을듯. 대추천. 간만에 돈 안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하아 현빈 …. 현빈 현빈
몇 년 전...
아 진짜 3도 나와라~~
몇 년 전...
그냥 신나게 웃었네 ㅋㅋ 잼잼~ㅎㅎ
몇 달 전...
액션씬이 무슨 인도영화 보는 줄......
그런데 심지어 그보다도 어색해
몇 달 전...
킬링타임용으로 딱!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몇 달 전...
식재료와 양념은 좋은데 레시피가 엉망
몇 년 전...
와.. 영화가 왜이렇게 안봐지냐..
몇번을 끊어서 겨우봤네...핵노잼..
윤아는 도대체 왜쓰는거임?
뭘해도 어색해..
몇 년 전...
큰 기대 없으면 적당히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라서 좋았다. 다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 살아숨쉬는 간첩과 세금으로 간첩을 지원하는 민주당, 이재명이 아직 기생충처럼 버티고 있기에 마음이 무거웠다.
몇 년 전...
유치한 시나리오, 어색한 연기, 킬링 타임용
몇 년 전...
갈길 잃은 조잡함
몇 년 전...
어설픈 웃음과 뻔한 설정.
배우들 연기는 좋았다.
몇 년 전...
오락 액션으로 즐기기에 확실한
몇 년 전...
미션 임파서블 모방느낌 물씬
조선 임파서블
감독의 중요성도 느끼고
몇 년 전...
내 생에 엄복동 수준의 영화를 한 편 더 보게 될줄이야.
몇 년 전...
1편보다는 별로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적당하다
몇 년 전...
솔직히 1편이 훨씬 재미있었어요 저한테는^^
그렇지만 현빈과 헤니.. 거기에 유해진씨까지
너무 조합이 좋아요~제미있었어요^^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만들었냐 너무 유치해서 욕하느라 잠도 안오더라
몇 년 전...
마지막 엑션씬때문 간이 떨어질 뻔했다 ㅎㅎ
몇 년 전...
우아 윤아를 위해서 윤아 한명 띄우려고 멀쩡한 현빈 헤니 해진님을 이렇게나 바보를 만드나 ㅠㅠ 대박......그런데도 그 세명이 있음에도 이래? 여하튼 그래도 세분 계셔서 그나마 정직한후보들2와 거진 난형난제하네
몇 년 전...
출연진은 매우 만족스러운 작품.
유해진, 현빈, 진선규까지.
허나 전작을 너무 의식해서인지
코미디를 위한 억지 설정이 액션마저 잡아먹었다.
개개인의 연기나 액션은 출중한데,
그 다리를 놓는 구성과 연출은 애매하다.
헛점이 많은건 대충 코믹이라 얼버무린 듯한.
아쉬움은 많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시리즈로 나오면 좋을,
아니 드라말 나왔으면 하는 작품이다.
몇 달 전...
도대체 왜 대부분의 속편은 재미가 없을까?
몇 달 전...
옛날 중국영화의 액션같은 느낌
1편과 왜이리 다른지
몇 달 전...
현빈은 뭘 찍어도 흥행 하는 구나
몇 달 전...
JK필름 영화를 싫어하기는 하는데, 이 영화는 정말 실망이었어요.
대표적으로 상처 자랑 장면. 다른 분들은 리쎌 웨폰 3의 장면을 연상하기는 하는데. 이건 좀 마이너하죠. 아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이 장면, 7광구 나왔던 겁니다. 같은 JK필름영화죠. 구성도 완전 같고. 물론 이 영화가 좀 더 낫긴 한데...
왜 자기가 이미 베낀 영화를 다시 베끼죠?
이것만으로 JK필름이 어떤 제작사인지 알 수 있어요. 다른 영화에서 베낀 장면에다 신파와 이상한 개그 부어넣기.
신파는 없긴 한데, 기묘한 개그 센스는 여전하네요. 액션도 어디서 많이 본데다가, 전편에서
몇 달 전...
이걸 영화라고.. 참
몇 달 전...
3편 가즈아~~~~~~
몇 달 전...
잼있어 ㅎ
몇 달 전...
기대 없이 봄 ㅋㅋㅋㅋ
역쉬!!
근데 3편 언제?!!
몇 달 전...
추석 특선 영화로 해줘서 봤는데 나름 재미있게 봄.
전편에 비해 무언가 확고한 장소와 물건들이 돋보이는 대신
코미디와 액션이 줄어들어서 조금 아쉬움.
몇 달 전...
솔직ᆢ재미읍따
근데도 흥행성공한것 ᆢ역시 대배우들
쓰면 본전은 건져
몇 달 전...
지루하고 재미없내요. 추석영화 한시간정도 보다말다하다 아예 채널돌림.
몇 달 전...
가끔은 아주 극단적인 평을 내리는 인간들이 있던데 그대들은 그렇게 인생에 진심으로 사는 사람들인가?
진짜, 개차반 영화가 있긴 하지만, 최소한 상업적 영화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부정하는 행태에 치가 떨리구만.
이 영화 극장서 못 보고 tvN에서 추석특집으로 봤다.
이 정도면 욕할 수준은 아니고 나름 액션과 재미요소는 갖줬다고 봄.
내가티브적 평으로 최소 평가를 갉아낼려면 차라리 쓰지 말기를 바람.
혼란 일으키지 말고.
몇 달 전...
북한간첩이 멋지고 우수하며 뛰어나고 순수한 인물로 그려지는데 남한사람들은 북한 형사 외모에 질질 쫒아다니는 모양ㅡ로 나옴 제작자나 감독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영화
몇 달 전...
우하하하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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