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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 아웃 데어 포스터 (He's Out There poster)
히즈 아웃 데어 : He's Out There
미국 | 장편 | 89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2-MF01592 | 공포(호러) | 2022년 08월 18일
감독 : (Quinn Lasher)
출연 : (Yvonne Strahovski) , (Abigail Pniowsky)
참여 영화사 : (주)스튜디오디에이치엘 (배급사) , (주)스튜디오디에이치엘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2
일을 마치고 오겠다는 바쁜 남편을 뒤로하고 두 딸과 함께 별장으로 휴가를 떠난 ‘로라’. 별장에 도착하자마자 이웃집 남자로부터 기묘한 실종 사건 이야기를 듣게 되지만 찝찝한 기분도 잠시, 평화로운 호숫가에서 모처럼 휴가를 즐긴다. 하지만 남편이 별장에 도착하기엔 조금 이른 시각, 누군가 창밖에 서있다. 그 순간, 초대하지 않은 손님과의 광기 서린 숨바꼭질이 시작되는데… 당신, 도대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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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된 공간에 있는 인물들이 정체불명의 존재로부터 습격을 당하는 설정은 공포 영화 역사에 있어 이미 너무나 많이 사용된 설정인데, 영화는 여기서 어떠한 스릴도 만족감도 끌어내지 못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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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하는데, 아쉽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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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포도 스릴러도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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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영화. 소리만 꽥꽥 지르고 개연성이 없이 스릴러인 척 하려고 악쓰는 것 같음 시간 낭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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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살인범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후레쉬들고다니고 ...얘들은 소리지르고 ㅋㅋ아 너무 답답 ㅠ ㅠ죽으려고 작정한 영화인듯진짜 올해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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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이유없이 잔혹동화를 쓰고 싶은 괴인이 한가족을 괴롭히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스릴러물. 헐리웃 특유의 발암 설정이 자주 나온다. 물론 하도 보다보니 이제 그러려니 한다. 하지만 적응할래야 할 수 없는게 있었다. 거의 한시간을 내내 소리만 지르는 두 소녀의 비명은 피할 수 없는 짜증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하다. 아이가 둘이나 나오는데, 아이들에게 최소한의 임무나 능력이라도 부여했어야 했다. 연기도 잘 못하는 아이들을 우두커니 세워두고 한시간동안 비명만 지르게 하다니,.. 그리고 명확한 배경을 알 수 없는 괴인들은 왜 나온건지, 누구인건지... 이제 별 상관없다, 다시 볼 일이 없을 것이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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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봉변을 당하는 내용의 저예산 호러물은 정말 식상한 소재를 공통으로 넣는다 말 더럽게 안 듣는 큰 딸 이거 안 넣으면 도저히 영화를 못 만드나?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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