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화협회의 1만명 사전 악의적 평점 조작을 규탄하며,나는 평점 10점을 주는 바이다.(실제 평점은 8.45)스포일러, 한산보다 100배 재미남

브래드 피트는 더 늙기전에 월드워Z 처럼, 이런류의 상업 액션 영화 좀 많이 찍어주길

데드풀 감독과 빵형의 핏빛으로 물들어진 B급 고어 액션영화!

재밌게 잘 봤는데 평점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유머도 웃기고 캐릭터들도 다 매력 있음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게 잘 봤어요

B급 영화 특유의 감성이 손실 없이 그대로 담긴 작품. 이런 느낌의 작품을 좋아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히 엇갈릴 듯.

간만에 시원한 영화 한 편 봤다. 개인적으로는 존윅4 보다 더 재미있었다.

ㅠㅠㅠ 정신없고 재미없고 잔인함.

배우도 좋고 색감도 좋고 액션도 나름 괜찮고 다 좋은데 먼가 조잡해

브래드피트가 왜 이런 영화에. 왜?

피트형 믿고 봤는데… 이건뭐…

텐저린이 킥에스 그♬♬♬ 쥔공였었네..그너마 때문에 4점이나 준다

플래시백을 남발해서 혼란스럽다.

브래드피트가 왜 이걸 찍었지

국뽕 오지네 영화는 영화로봐라

타란티노가 감 다 뒤지고 영화를 찍는다면 이런 영화일까?

이런 종류의 영화 좋아한다. 잔인하지만 위트가 있고 짜임새가 좋다. 브래드 피트의 망가진 모습도 영화에 잘 녹아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봄.

잼나네 젊은날 브랫핏의 스내치가 늙어버린 버전이랄까

일뽕 액션

일본이라는 말만 들어도 발작하는 좌음 40대 진보대학생들 꼴뵈기 싫어서 평점 10점 드립니다

내용도 난잡하고 보기도 불편하다 온통 피범벅인 의미 없는 영화 그나마 카메오들이 많이 나와 신기할 뿐

시간 때우기용, 영화를 위해 준비한 소품이나 환경들이 연출에 비해 너무 아깝다옹

평점 조절용 킬빌과 저수지의 개들의 B급으로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음. 물론 기대는 말 것

돈을 이렇게밖에 못 쓰나?

일본 조폭들이랑 싸우면서 영화가 맛이가지만 나름 재밌음

설정 자체는 말도 안되지만 사건의 연계성을 억지로라도 맞추려는 노력이 가상함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함

평점이 왜이러지? 일본풍이지만 신박하게 재미있던데 코믹하고

요즘 나이 들어서 액션보다는 코믹에 집중하는 빵형의 출연작. 나름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위트로 영화가 지루하진 않았다. 허나 헐리웃 영화 기반에 깔린 일본 자본의 힘은 어쩔 수 없나보다. 한풀이 아닌 두물이 간 일본 영화라도 헐리웃 영화 속에선 항상 아시아를 대표한다. 한국은 중국은 커녕 동남아 영화만큼의 존재감도 없다시피 하니 안타까울 뿐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또 다른게 헐리웃 내 아시아의 대표는 일본이지만, 항상 미국의 발아래 놓인 딱 그정도까지다. 이 영화에서도 일본은 빛나는 듯 싶지만 결국엔 미국식 조크에 조롱당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 KTX에 타고 같은 영화를 찍었다고 박수

불운이 최고의 행운인가....

난 재밌게만 봤는데?? 액션도 화려하고 일본배경이라 맘에 들었는데?? 지루할 틈 없이 짧게만 느껴졌던 두시간이었는데?? 일본풍이라고 까내리는 더러운 조선족 좌파 놈들아 잘 만든 영화 욕하지 말고 니들이 찬양하는 정은이나 시진핑핑이 엉덩이나 빨거라ㅋㅋ

여전해줘서 고마운 감독

난 재밌게만 봤거든??^^ 한냐 가면도 넘넘 멋졌거든??^^ 일본풍이 맘에 들었거든??^^ 액션도 멋졌고 덕분에 실컷 웃었거든??^^ 어설프게 액션 흉내나 내는 우리나라영화 따위와는 비교불가거든??^^

ㅋㅋ ?? 귀엽구 웃낀 .. . 재밌당 우리 빵형 てんとう虫? 가끔 이런 코믹한 연기 좋다니까 막판 산드라블럭의 등장까지 굿??

돈만쓰고 병맛. 빵형은 호객용. 타란티노 스타일 카피 졸작. 다 집어치고 재미라도있었으면 1점주러 여까지 안옴

등장 인물들 각자 개성 있고 스토리가 잼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