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고스트 : Oh! My Ghost
참여 영화사 : 한국영상대학교 (제작사) , 필름에이픽쳐스 (제작사) , 주식회사 제이씨엔터웍스 (제작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식회사 제이씨엔터웍스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귀신 보는 것이 유일한 스펙인 신입 FD ‘태민’(정진운)은 어렵게 취업한 스튜디오에서 야간 순찰을 돌던 중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콩이’(안서현)를 만나게 된다. 눈만 마주쳤다 하면 티격태격하던 일상 속 어느 날, 이들의 유일한 일자리이자 잠자리인 스튜디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귀신 보는 신입 FD X 갈 곳 없는 붙박이 귀신 일자리와 잠자리 사수를 위한 좌충우돌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선발대가 알립니다 집으로 돌아가세요
몇 년 전...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ㅜㅜ
몇 년 전...
정진운과 안서현이 잘 어울려요.
몇 년 전...
이 영화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뭘까?대체 왜? 무슨이유로?? 왜 제작해야 했을까?왜???왜왜왜????
몇 년 전...
오! 이런 쓰레기... 중학생이 만들어도 이렇게는...
몇 년 전...
정태우 강성필.... 음...
몇 년 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몇 년 전...
학생이 졸작을 이렇게 해왔으믄 엄청 깠겠지..
몇 년 전...
와 진짜 각본 쓴 사람 누구냐. 총체적으로 허접한 건 둘째치고, 이런 각본으로 영화를 만들면 양심이 없는 것 아닌지! 정태우는 왜 이런데 나오고 그러지? 무슨 책 잡혔나?
몇 년 전...
좀 어설퍼도 나름 신선한 맛에 봤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엉망이 되고 결말에 이르면 어이가 가출하려고 한다.
몇 년 전...
이 영화 초중반까지 뇌를 비워두고보면 진짜재밌었습니다 정진운이랑 신인배우도티키타카 정말좋고 근데 후반 30분에 스토리가 개판에 밑밥을 깐게 ㅈ으로가서. 차라리 복선 회수를하지않고 티키타카하다 끝났으면 좋은평을받았을거같습니다 복선회수는 작가인지 감독인지 모르겠는데 투자자에게 쿠사리먹어서인지 돈이없어서인지 후반에 다 ㅈ되봐라를 시전하니 볼거면 초반부 만보고 상상으로 완결을내세요 초중반까지는기대를안하고봐서인지 재밌었는데 뒤통수를 너무 아프게맞아서 리뷰를 남길수밖에없네요
몇 년 전...
5시에 봤는데 무섭더라. 혼자 보니까 .
몇 년 전...
극장 나오면서도 계속 웃게 되는 코미디ㅋㅋㅋㅋ인간과 귀신의 조합 신박하다 신박해
몇 년 전...
아이와 영화보다가 나옴 ㅡ ㅡ
초딩 고학년도 견디기 힘들만큼 힘든 영화
몇 년 전...
이딴것도 영화라고 개봉하다니.
몇 년 전...
은근 ㅈㅁㅇ
몇 년 전...
김승헌 영화배우님 대뷔작 기대합니다~^^
몇 년 전...
기대하고있슴다!!!!!
몇 년 전...
웃기면서 무서울지 무서우면서 웃길지 !!
몇 년 전...
코믹한 귀신 가족과 함께 보는 영화같다..
기대된다. 98분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어떠한 감정과 행복을 줄까.....
잘 되었으면 좋겠다.. 꼬맹이 안서현배우가
성인이 되는 시점에 어떠한 감동과 코믹을
선사할지 궁금하다. 빨리보고 싶다...
몇 년 전...
강성필 팬인데 기대 되네
몇 년 전...
귀신 보는 신입이라니 정진운과 안서현의
찐케미가 잼있을 것 같아요
몇 년 전...
정진운 안서현 조합 신박하네
몇 년 전...
오 마이 떡갈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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