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오빠가 범죄자가 되었다. 나는 실패한 덕후가 되었다”10대 시절을 바쳤지만 스타에서 범죄자로 추락한 오빠!좋아해서 행복했고 좋아해서 고통받는 실패한 덕후들을 찾아 나선X성덕의 덕심 덕질기를 담은, 2022년 실패 없을 올해의 최애작!성덕
나만 재미없는거겠지...멀 얘기하고 싶은건지... 순수하게 오빠들(?)을 좋아하는 팬들의 추억을 망가뜨리지 말아라?;;;
몇 년 전...
정준영이 무슨 잘못을?? 누가 좋아하라 했나?
몇 년 전...
솔직히 감독님 성덕 해외로 나아가길 추천드려요 일본에서 상영하면 정말 인기많을것같아요 제친구들도공감가는 연예인들 많이 등장해서 ㅋ
몇 년 전...
왜 너네가 그렇게사는지 여실히 보여줌
마무리로 박근혜까지 그저 완벽
몇 년 전...
망덕이 곧 성덕일지니
몇 년 전...
덕후의 반란, 더 이상 호갱덕후가 아니다.....
몇 년 전...
내가 좋아했던 존재의 허상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나는 과연 그의 허물과 죄악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까? 아파도 그래야만 하는 이유, 다시 누군가를 무언가를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니까! (정준영과 박근혜의 연결, 더없는 블랙코미디의 정점이었다.)
몇 년 전...
옛오빠가 사고친 다음 날 바로 예매해서 보러 갔습니다... 누군가의 덕후였다면 무조건 봐야 함
몇 년 전...
제작자의 솔직함과 재치가 다큐 전반에서 좋은 영향 주었어요.
다만 이 영화가 제작자의 독백, 인터뷰이의 답변과 경험을 푸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데
과한 시간 할애와 겹쳐지는 내용과 인터뷰 대상으로 피로감이 듭니다.
친구들간의 대화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신선했던 작품.
몇 년 전...
똑똑한 그녀들
몇 년 전...
재밌지만 여러 생각이 드는 영화
몇 년 전...
연예인들 특히나 아이돌은 어떤 돈으로 범죄 저지르고 어떤 자신감에서 뻔뻔할까? 한국 덕질은 거의 사이비 종교 수준 아니냐? 감독님! 정준영이 걸리지 않았으면 계속 덕질했겠죠? 그렇담 감독도 되지않았겠죠? 빠수니 광녀들아 니들 인생 살아! 멋지게 자신의 삶을 살라고! 아이돈 놈들이 니들 맘 알아줄거같냐?
몇 년 전...
덕질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세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정말 재미있습니다. 박수치면서 웃음ㅋㅋ 꼭 보세요
몇 년 전...
힘들었던 시기 생각지도 않은 덕통사고로 삶에 크게 위안을 받고 힘을 냈더랬습니다. 최애의 몰락을 보면서 내인생의 어떤 시간들이 통째로 사라지는 상실감을 느꼈는데, 한심함과 부끄러움 억울함 그 어디쯤에서 그냥 묻어두고만 있었던 마음이 크게 위로받는 것 같았어요.
사실 작년부터 이 다큐 너무 보고싶었어요. 기대보다 더 많이 웃고, 울컥하고 감동적이었어요.
모든 덕후들에게 사랑과 축복을…!!!!
몇 년 전...
다큐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의 완성도를 가진
그냥 빠순이들의 한탄담
몇 년 전...
오랜만에 본 진짜 신선도 100%!! 다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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