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 Come Back Home
참여 영화사 : (주)슬기로운늑대 (제작사) , (유)조이앤시네마 (제작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아버지가 네 앞으로 남겨놓은 게 있어” 개그맨이 되겠다는 꿈 하나로 서울 상경을 결심한 ‘기세’(송새벽) 그러나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폐지 소식과 함께 꿈도, 돈도, 집도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게 되고 15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고향에서 만난 충청도 최대 조직의 삼촌 ‘강돈’(이범수)은 현금 20억과 함께 ‘기세’에게 솔깃한 제안을 하고 ‘기세’는 다시 행복한 인생 역전을 꿈꾼다. 한편, 오랜 기억 속 첫사랑 ‘영심’(라미란)까지 만나게 되면서 ‘기세’는 매일매일 예측불허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데… 20억과 함께 찾아온 조폭 상속의 기회! 거기에 첫사랑까지? 꼬일 대로 꼬인 인생, 조폭 두목을 상속받다?버라이어티한 ‘기세’의 역전이 시작된다!
자세히 봐야 웃기는 코믹코드나 출연 배우들은 딱 내 취향인데
남주때문에 뭔가 극단적인 스토리를 예상했는데 너무 밋밋하게 끝나서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애매해짐
그래도 개그맨들, 주조연들을 어떻게 섭외했는지 보는 재미는 있음
감독 전작에서 빵빵터지던 코믹강도를 기대했다가 그냥 소소한 독립영화 본 느낌
몇 년 전...
진부한데 재미도 없슴..
몇 년 전...
재미도 없고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그냥 가볍게 킬링타임 기대하진 말고
몇 년 전...
가볍게 보기에 딱 맞는 영화
갸 누구냐 새벽이 삼촌 청주넘
그넘 연기잘하네 발성도 좋고
행동이나 대사가 어떤 뜻인지 바로바로 뇌에 전달이 되는구만...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한국영화는 서편제 이 후로는 쳐다도 안봣는데 요즘 한국영화 자주 보는거 같네
담엔 이병헌이 광해군인가 그거 한번 봐야것다
몇 년 전...
재민네.
몇 년 전...
90년말 00초반에 개봉 했으면
어느정도 성공 거뒀을 영화
좋은 배우들 모아놨는데... 아....
그래도 시간때우기로 혼자 잘 봤어요
잉? 감독 검색해보니 거북이 달린다 연출 하셨네요?
잉? 이게 뭐선 일이고?ㅜㅜ
감이 떨어지신건지?
왜 이러셨나요?? 협박 받고 영화 찍은건가요?
몇 년 전...
개콘 폐지 후의 세상에서 개콘st 영화로 개콘과 그 시절의 웃음을 추억한다
개콘, 개그맨, 저질/천박/몸 개그, 충청도 사투리, 조폭, 쌍욕/저질 대사, 친구, 사랑, 아버지, 소...
뭔가 다 버려지고 사라진 옛날 것들 같지 않은가
ost인 [인생이 박살나던 순간]의 가사에선 충청도 특유의 슬쩍 넘기는 그 느낌이 난다
누구라도 좋아, 어떻게 되든 좋아, 아무라도 좋아... 우린 절대 그렇게 살고 있지 않다
이범수 님과 똘마니들이 고기 구워 먹으며 춤추는 장면에서 꺼버릴 뻔했지만 꾹 참았다
그때부터 별안간 마음이 편안해지더니 한국영화 보기 싫고 까고싶어 안달이 나 있던 내가 피식 웃고 울더
몇 년 전...
누적관객 51,404명
이걸 누가 본겨?
몇 년 전...
이 영화 수상하다. 돈세탁같은거 하는 용도로 만든거 같음. 배우들한테 돈뿌린거 거 같음.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폐급 ♪♪♪♬ 시나리를 보고 출연결정을 할리거 없다.
몇 년 전...
내 시간 아까워 ㅠ
몇 년 전...
우울증걸린 감독이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내놓은 코미디영화.
몇 년 전...
이야...
이런 개연성이 없고, 재미가 없는 것이 영화로 만들어지다니...
이 감독의 전작이 불타는 청춘이라고?
그 영화는 그나마 볼 만 했었던 것 같은데.
각본 없음, 연기 없음. 연출 없음.
다운한 파일 바로 삭제각임.
그래도, 이 영화를 위해 많은 사람이 피땀 흘렸을 것 같은 노고로 반점은 준다.
몇 년 전...
모든 사람의 시간은 소중한 겁니다...
몇 년 전...
아무리 저급한 영화라도 만듦새만 있다면, 표현하고자 하는 바대로 만들었다면 높게 쳐주곤 한다.
이건... 뭘까... 스텝들 돈주려고 만든척 한거라면 의미는 있겠다. 그 정도 의미... 이런 엄청난 배우들을 데리고... 이게 뭘까... 이게 뭐하는 짓인가... 부끄러운줄 알라.
몇 년 전...
오랜만에 본 조폭코미디
몇 년 전...
기대없이 가볍게 보긴 괜찮음.
라미란의 멜로가 웃김...ㅋㅋ
몇 년 전...
출연진이 아깝다는 말이 아깝지 않은 영화... 감독 이연우 작품이 피끓는청춘의 신선한 남녀 간의 묘사가 좋았고
거북이달린다에 범인과 경찰의 심심찮은 심리가 좋았는데 ... 이 영화는 도대체가 끝까지 볼 수 있는 심리가 궁금 할정도 시나리오도 별로고 왜 영화로 만들었을까... 싶네욥 2보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 생각 앞으론 더 좋은 작품이 나오기위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이딴걸 5만명이나 봤네
쓰레기도 이딴 쓰레기가 없구만
영화 끝날때까지 무표정로 유지하긴 처음이네
올해 1점 준 영화는 처음
몇 년 전...
심각하네..15억받고 집에 와서 택시부르다가 도둑질당하는것도 어이없고~ 증거칼찾았으면 경찰을 부르던가~죽인놈한테 증거찾았다고 보고하는것도 아니고 ㅋ
몇 달 전...
신파속에 감추어진 코메디 바껴야했는데..
몇 달 전...
구역질나는 개콘이 왜나와...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