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둘러 싼 이웃들의 다툼, 엄마와 딸의 기이한 관계, 낙향한 청년과 괴인의 기묘한 만남, 아들 세대의 암울한 미래를 직감한 아버지의 고군분투기 불안한 사회, 불안한 사람들을 소환한 판타스틱 스릴러
수준 높은 K-공포, 놓치지 말아야 할 K-단편
몇 년 전...
GV다녀왔습니다. 이탁감독님 불모지 초반 연출 너무 좋았습니다..! 기기묘묘, 불모지, 유산, 청년은 살았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화이팅!
몇 년 전...
단편에서 상업의 냄새가 난다…올해의 발견!
몇 년 전...
기대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준 단편영화의 힘첫번째, 네번째 영화가 특히 좋았다
몇 년 전...
현실속에서 느껴지는 불안과 두려움/갈등 그리고 욕망을 그린 4개의 옴니버스로 이루어진 초현실적/옴니버스식/공포/스릴러..각 에피소드마다 순간적으로 조금 식겁하게 된 몇몇 장면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고 스토리도 좀 독특하고 볼만함.
몇 년 전...
호러 장르는 상업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실패했다.
전혀 무섭지도 않고 재미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작품이 필요한 곳도 사실이다.
한국 호러 영화는 배우도 아닌 아이돌을 앞세워
상업성만 노리다 망해버렸다.
진짜 배우들, 연기파 조연들,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이 되어야 할 배경이 사라졌다.
그래서 앞으로도 한국 호러 장르의 미래는 어둡다.
완성도보다는 상업성만 원하는 투자자의
입맛을 채우기 힘들고,
성공한 배우들은 망해가는 작품에 출연하기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작품이라도 반갑고 필요하다.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옴니버스만
주구장창 나오는
몇 년 전...
하나같이 음침하고 스산한 분위기는 있지만 임팩트가 없어 루즈 하다...
몇 년 전...
4~5가지 사건중 한개도연관성이 없는것일까?
처음이야기도 매우 구질구질한 농촌제개발 이야기 요즘찿아보기힘들고 개발을많이하다 보니땅찿기가 힘들다 2번째이야기 첯번째이야기에 딸이보상받은집에 들어왓을까?3번째이야기 그저주받은땅에 어벙한 나름똑똑한체하는 열쇠수리공은 그장소에찿어봐서 끝까지 그자루가뭔지 밝혀내지않는다 4번째도 의문에 빡빡머리 아이는 벌거벗은체로 담요한장 걸치고 떠난다 그게끝 한마디로 모든이야기가 맷고끝나는게 없다고 보이는 무의미한 국내영화산업의 쓰래기 걍 뽀시래기 단편집 이야 어떤 뼉다구 가이런걸극장에서 상영 했을까?
몇 년 전...
살짝 기묘하긴 했다
몇 년 전...
좋은 옴니버스 공포물 즐감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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