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잇소리
참여 영화사 : (주)유비네트워크 (제작사) ,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아크메 (배급사) , (주)유비네트워크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쿵! 쿵! 쿵! 401호와 501호 사이의 층간 소음이 시작됐다! 작가 지망생이지만 사실 백수와 다름없는 ‘은수’(류화영)는 공모전 소재를 찾던 중 자신을 괴롭히던 층간 소음에 의문을 품으며 윗집 주인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윗집 남자 ‘호경’{박진우} 또한 ‘은수’의 존재를 눈치채기 시작하고, 급기야 ‘은수’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오늘도 시작된 소음 ‘내가 상상만 하던 그 이야기가 과연 현실일까?’
평점 못믿겠다..종합적인 난관
몇 년 전...
댓글알바에 속지말자... 평점 높게 준 저 영화관계자(?)들은 양심을 어디에 팔아먹은 것인가?
몇 년 전...
알바들이 너무 많네요
몇 년 전...
층간소음으로 시작된 작가지망생의 스릴러. 연기, 연출 겁나 아쉽고 내용도 그닥이다.
몇 년 전...
여러 시사회에 참석해 봤기에,
시사회 참석했으니 차마 혹평하긴 힘들었으리라 짐작된다.
그래도 누적관객 707명에 평점이 8.5점을 넘는 것은
시사회 관람객의 몰표가 아니면 불가능 할 듯 싶다.
평점과 관계없이 연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한국형 스릴러라기엔 심심한 소재와
밋밋한 구성이 못내 아쉬울 뿐이다.
작은 작품일지라도 소중한 한국영화이니
평점에 연연말고 더 많은 발전과 도전이 있길 바래본다.
그래도 영화 자체는 살짝 지루하긴 했습니다..
몇 년 전...
고구마 100개 먹음 ^^;;
아니 차량에 핸펀을 진동으로 해놓고, 남친이 없어졌으면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 바보들
몇 년 전...
핵노잼 알바 엄청풀었구나
몇 년 전...
영화를 보지도 않고 "재미 있겠네요" 라면서 10점 줘?
미친 것들 아냐?
몇 년 전...
이렇게 알바가 심한 다음영화평점 첨본다 참 나쁜ㄴ들이야
몇 년 전...
별거 아닐거야 하고 봣다가 몰입해서 봣다
류화영,정동훈 연기가 일품이다 특히 정동훈
은 꼭 다음 작품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몇 년 전...
영화보기도전에 댓글들을 남기다니 ...그평점 높은거 믿고 영화봤다가...ㅠ 시나리오도 엉성하고 B급영화 같음
몇 년 전...
남의 집에, 남의 차에, 남의 병실에 무단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좀 그랬다.
오히려 주인공이 더 문제가 있어보이는 영화 ㅋ
몇 년 전...
내가 이곳에 이사 온 지도 반년이 넘어가네.
우리 윗집에서도 저녁부터 새벽까지 쿵쿵 소리가 난다. 포스티지로 부탁해도 소용이 없다.
난 어떻해야 하나... 벌써 그 지옥을 반년 넘게 견디고 있다...
저 예산 영화치고 나쁘지 않다.
몇 년 전...
평점 어쩔 ㅋㅋㅋ
솔직해집시다
사간때우기도 아까움
2점 드림
몇 년 전...
개봉일전에 보지도않고 별5개.. 참
몇 년 전...
느린 전개, 단순한 플롯, 연기라고 할 수 없는 연기력. 그러나 약간의 참신함 정도... 빨리 돌리기 해서 봐도 무방.
몇 년 전...
무엇가 대단한게 있을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허무함
몇 년 전...
근데류화영이이렇게연기를잘했나??^^
몇 년 전...
보는내내 답답하고 짜증나고.
그러한 스토리와 연출.
댓글알바는 어지간히 오지게 풀었네..
김정욱 감독. 그 이름 오래오래 기억하마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ㅎㅎㅎ
몇 달 전...
친구가 실종되고 뻔히 범인이 누군지 알면
신고라도 빨리하던지 아무리영화라지만 무슨베짱에
혼자 따라가냐
몇 달 전...
저예산 영화인거 생각하면 싸게 잘 만든 듯. 흐름이 억지스넙네 하면서 빠져듬
몇 달 전...
보다가 말음. 아무리 궁금증이 크다고 해도 류화영 같은 처자가 남의 차에 몰래 올라타고 그럴까.. 700명이 든거면 감독 및 출연자 지인들도 보러 가지 않았다는건데.. 자기 지인들도 보러가지 않는 영화를 일반 관객들은 보러 가길 바랬다니.. 누적관객 707명.. 이 말해주고 있다.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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