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불타버릴 인류에 닥친 최대 위기!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불꽃 전쟁이 펼쳐진다! 불을 다스리는 돌연변이 ‘버니시’의 습격을 받은 지 30년, 한층 더 강력해진 ‘매드 버니시’가 등장하며 지구는 또 한 번 새로운 위협에 휘말리고, 이에 맞서기 위한 최정예 특수부대 ‘버닝 레스큐’가 결성된다. “불태워도 되는 건 영혼뿐이야!” 불타는 혼을 지닌 ‘버닝 레스큐’ 대원 ‘갈로 티모스’는 마침내 ‘매드 버니시’의 수장 ‘리오 포티아’를 마주하게 되고 지구의 운명을 건 두 사람의 최강 빅매치가 시작되는데…
소방관 갈로와 버니시 리오가 후반부에 함께 싸우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스토리가 참신하고 작화도 훌륭하고 연출도 좋았네요~
몇 년 전...
트리거 특유의 부실한 전개 빼고 연출 비주얼 작화 오마주 전부 다 마음에 듭니다
몇 년 전...
꽤 괜찮은 세계관에 비해 부족한 스토리와 진한 왜색이 아쉽지만, 강렬한 연출과 액션만큼은 화끈하게 전해진다.
몇 년 전...
연출, 작화 머 하나 빠지는 거 없이 훌륭한 작품이나..
결정적인 메카 디자인이 별로다
주인공의 최종기는 그렌라간에서 본 걸 조금 수정한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왜색이 너무 짖다
차라리 최종 보스 기체의 웅장하고 메카 느낌 물씬 나는 것이 더 좋게 느껴진다.
몇 년 전...
화려한연출력은 굿
3d의 그림의 아쉬움
향수를 자극시켜러고 울어먹는듯한캐릭
나이가먹어서인지 살짝은 유치
그래두 그렌라간보단 못하지만 여러가지로 노력했다는 느낌이 남
몇 년 전...
거의 끝날때쯤 그렌라간을 찾았습니다... 아~ 어디서? 뭐였지? 하다가 아~ 그렌라간~~~
볼만함요~
몇 년 전...
트리거는 역시 열혈물이지.
몇 년 전...
불타올라야지. 그래야 그랜라간이겠지.
다시 볼 수 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행복이다.
카미나가 돌아온 것 만으로도 피가 끓는 영화.
다소 메카닉에 집중한 점은 아쉽지만
분노와 불 그리고 소방관을 연결한 부분등이 좋았다.
몇 년 전...
그렌라간 스토리 재탕해서 만든 느낌 ㅋㅋ 그렌라간 생각나서 좋긴했는데 아쉽네 ㅋㅋ
몇 년 전...
작품의 소재도 그래픽도 좋았습니다. ^^ 살짝 아쉬운 설정과 과한 유머는 그랬지만요. ^^
몇 년 전...
초반의 낯설음만 넘기면 폭주하는 즐거움이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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