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투 파라다이스 : Ticket to Paradise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돌싱글즈에게 찾아온 U턴 로맨스 한때, 미치게 사랑했지만 지금은 인생의 원수가 되어버린이혼한 부부 ‘조지아’(줄리아 로버츠)와 ‘데이빗’(조지 클루니).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대형 로펌 입사를 앞둔 딸 ‘릴리’(케이틀린 디버)가여행지 발리에서 만난 운명 같은 사랑과 결혼을 선포하자딸이 자신들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걸 볼 수 없는 그들은어쩔 수 없이 동맹을 맺고 결혼을 막으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러나 거듭되는 작전에도 불구하고 딸 ‘릴리’의 결혼식은 순조롭게만 진행되고같은 목표를 향해 합심하는 이들도 서로에게 조금씩 감정의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깔끔한 로코의 정석인듯~~~
몇 년 전...
확실히 두 주연 배우들 늙었다.하지만 둘 다 참 근사하게 나이듦이 멋찌다.
몇 년 전...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그런 작품. 2022.10.18
몇 년 전...
두 주연 배우 보고 당근 기대했는데 재밌고 달달하고 시원한 로코라서 나는 오히려 좋았다!!!! 이렇게 깔끔하고 달달한 영화 너무 좋지!!!!
몇 년 전...
마지막 3분이 주는 여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이 생각남.
멋지게 나이 들어가는 조지 클루니와 줄리아 로버츠를 만나는 것도 기쁨.
몇 년 전...
딸의 갑작스런 결혼을 걱정하는 이혼한 부부의 이야기.
영화 자체 줄거리는 식상해서 중반부터는 지루했습니다.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겨 있어서 여행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미국인들은 이런 영화가 재밌나보네
몇 년 전...
사위가 장인될 사람한테 충고를 하는 나라 미국. 자녀의 결혼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왜 차분하게 말로 하지는 않았는지.. 우리와는 맞지 않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쨌든 부럽다는 생각은 듭니다.
조지클루니는 늙은 모습이 어울리고 쥴리아로버츠는 좀 안습이었네요.
몇 년 전...
마음무거운 요즘 조금은 벗어날수 있는 로코물... 재미난다...연륜이 느껴지는 두 배우와 젊은 연인들의 조화도 좋은듯
몇 년 전...
완벽한 때와 장소보다 중요한 건 서로의 존재
몇 년 전...
드럽게 채미없네
조지 클루니 나오는 영화치고 잼있게 본 영화
하나가 없네 ㅉㅉ
몇 년 전...
글쎄.. 뭐...
몇 년 전...
너무나 뻔한 내용 뻔한 전개
조지 클루니 멋짐
줄리아 로버츠 입이 너무 크고 못생겼음
피부는 쭈글쭈글
몇 년 전...
조지클루니는 늙어도 멋있네... 발리홍보 영화라 할만큼 발리에가고 싶은생각이 영화내내 듦.
뭔가 부족하고 엉성함도 많아보이지만......
부부 연인이 함께보는것도 괜찮을듯
몇 년 전...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한 전형적인 로멘틱코미디물인데, 별로 재밌지 않아서 아쉽. 자연의 아름다움도 정도껏이지, 말랑말랑함이 지나쳐 힘이 빠진다. 매력적인 배우들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역부족.
몇 년 전...
여전히 멋진 조지 클루니와 줄리아 로버츠
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황당한 워킹타이틀
몇 년 전...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발리 경치가 아름다웠다.
몇 달 전...
너무 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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