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참 불만 많네 차라리 직접 만들어서 보거라

아역이 폭삭 가서 적응이 안되네 몰입 꽝~~ 그냥 비슷한 애 뽑지 영화 망칠라고 작정했네

처음에는 왜 1편이랑 플롯 똑같이 따라했나 하고 실망했었는데, 중간에 반전 이후로 엄마와 대결구도로 나가니깐 신선했음. 하지만 결말이 너무 허술함.

무엇보다 여주의 외모가 누가보더라도 아이처럼 안보이는데 영화에서나오는 출연진들만 아이로 보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 연출의 아쉬움...

나의 에스더는 이렇지 않아!

아~ 오펀천사의 비밀의 프리퀄이라 기대 많이 했는데 에스더가 30대라는 것을 알고 보자니 집중이 안되네

1편으로 끝났어야 했는데 과유불급!

1탄 본 사람으로 상당히 실망스럽다 에스더 ...휴우~~ 이걸 참 ... 억지 스럽다 .. 프리퀄 개연성 두려고 꼭 1 탄 배우 쓰려거든 CG 라도 입히든 하던지, 피부 분장으로 라도 완벽히 하든지

이 영화를 보고 1편을 다시 보면 더 새롭고 재미나게 보게 됨. 에스더라는 채워지지 않는 욕망 때문에 슬퍼하는 이 캐릭터를 난 사랑하게 됐음.

영화 다버려놨네.. 오펀천사의 비밀처럼 영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하는데 영화를 이따위로 만드냐? 훨씬 잼있고 무섭고 스릴넘치게 만들수 있을텐데 대충만들었네 어휴

1편은 재밌게 봤는데 당시 주인공도 13살로 굉장히 어렸었고. 그 나이에 그런 연기를 한 것도 문제였지만 13년이 지나서 나이가 두 배가 됐는데 프리퀄을 만든 건 심각한 에러다. 프리퀄이니까 몇 달이라도 더 어려 보여야 정상인데 훨씬 더 늙어 보여서 집중이 안 된다. 1편을 안 봤으면 안 본대로 봤으면 본대로 프리퀄은 많이 별로다. 프리퀄을 내려면 1편 개봉 이듬해쯤 냈어야 했다. 그리고 시나리오가 너무 엉성하다. 관객을 바보로 아나? 그런 시대는 지났다.

진짜 잔인 하지만 재미는 일절도 없어요^^ 이런 영화는 처음이네 ㅎㅎㅎ 그리고 누굴 편 들어야 할지 모르겠음... 하핳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스릴 있고 몰입 감 좋음

기대했는데 역시나 왠 아줌마가 어린아이 역활을 하고 있질 않나 엄마 아들 여자 하나 죽이질 못해서 질질 후... 마지막은 뭐 ㅋㅋㅋ 3점 드림

공포영화의 탈을 쓴 두사이코 년둘의 피튀기는 쌈박질. . 전편을 안보고 봐도 재미있다

왜소증 환자가 헬창급으로 힘을 쓴다는게 말이 되나요? 약물을 주사하는 설정도 아니고. 그리고 불난 집에서 어떻게 씻고 나옴?

1편 포스터가 뭔가 혐오스러워 보지 않았고 이번에 너무 볼 게 없어서 2편을 봤다 직후에 집에서 1편도 봤는데 2편이 전반적으로 더 나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의 뒷모습은 아역을 쓰고, 얼굴과 몸이 시시각각 뭔가 이상하고, 다른 뭔가도 뭔가 이상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그런 "의심하는 자세"를 불러일으킨 것이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하는 요소로 작용했다고 본다 충격적인 반전들이 이어지고 막판으로 갈수록 막장으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정말 "재미"가 있었다 주연역할을 맡은 여배우가 성형을 했는지 기존에 있던 날카로움과 살기에 더해 괴기스러운 생김새가 가미되어 본 작품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고 평가한

'천사의 비밀' 이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를 알기 위한 호기심이 아니었다면, 절대 보지 않았을 영화. 영화에서 보이는 복선이 너무나도 뻔하고, 나중에는 오히려 헛웃음이 날지경...... 영화 마지막에 집이 불타서 무너지는 장면은 70-80년대에서도 써 먹기 낯 부끄러울 정도......

내용도 주인공의 얼굴도 그냥 1편이 낫다

새로운 소녀 배우를 등장시키는게 좋지 않았을까

아무리 영화라지만 어린 아이 역에 15년도 더 지난 배우를 그대로 쓰고있고 게다가 개연성이 너무 없이 만든 듯한..

얼굴이 아주머니라 집중이안돼

1편보다 더 쓰래기 영화다

네티즌 평점 6.1점(72명)

모지리 가족인가? 그리고 애가아닌 노안을쓰면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