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못 : Devil in the lake
참여 영화사 : KBS (제작사) , (주)아센디오 (제작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KBS (제공) , 콘텐츠웨이브(주)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극강 공포를 선사할, 수살귀의 저주가 시작된다!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하지만 보영은, 금기를 깨고 자신의 딸 ‘다정’을 몰래 데리고 가는데...사람 죽어 나가는 ‘귀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불길하고 괴이한 징조가 계속되고,그러던 중 보영은,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의문의 변사를 당한 것을 알게 된다.
TV시네마를 표방해서인지 근래 보기 드문 작품이다.
너무나 잔잔하고 (지루하고) 무자극적이다 (무섭지않다)
마치 관객과 재미와 의미를 찾는 숨바꼭질을 하는 것 같다.
귀신 소재 중에서도 가장 질기고 무섭다는
귀못을 가지고 쓰기엔 너무나 잔잔한 각본이었다.
거기에 드라마 같은 연출은 귀신보다 무서운 졸음을 불러들였다.
몇 년 전...
아픈 사연. 중간이 너무 반복된다. 더 많은 장치가 있더라면 좋았을 것을. 자나깨나 물조심.
몇 년 전...
진짜로 시간 아깝....
몇 년 전...
빵점도 아까운데
몇 년 전...
효과음 크기에따라 분위기가 효과음 크기대로 된다고 생각하는 듯...
정말 어처구니없는 찌질한 영화.
몇 년 전...
귀신한테 곰팡내 난다
몇 년 전...
이거 심괴보다 더하네..
몇 년 전...
전설의고향보다 못함
엉성한스토리, 뜬금없는 반전,
허진배우님의 과도한 분장을 왜했을까
박하나때문에 닮은 연예인찾다가 시간보냈슴
몇 년 전...
스토리보단 연기가 좋았습니다.
아역배우 연기도 장난 아니네요
Kbs에서 잘봤습니다
몇 년 전...
티비에서한다
몇 년 전...
귀신이 그닥 무섭지 않음
넘 과한 음향과 음산한 분위기로
공포영화라는걸 인식하게 해주는 느낌.
영화 기담에 나오는 귀신 정도는
되야 무서울텐데...
몇 년 전...
초극강의 환타지 호러영화 개 강추~!!!
몇 년 전...
극강 공포를 선사할, 수살귀의 저주가 시작된다!
"수살귀"의 전설을 가지고 있는 차가운 연못인 "귀못"에서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
몇 년 전...
상영내내 짜증만 납니다. 사운드 효과에 놀라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화질도 일부러 뿌옇게 했는지 기분이 더럽고 도둑질에다 아동학대 노인학대 살인행위까지 호러몰보다는 진짜 두시간이 아깝습니다. 추천할거라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연기가 잘했는지는 모르지만 끝나기전까지 인상만 쓰고 고함지르고 더러워요.
몇 년 전...
아이씨~ 무서워서 애미, 애비도 못 알아볼 뿐...
몇 년 전...
시작부터
지루 칙칙
끝까지 본 사람들 대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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