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연장의 꿈, 냉동수면!' 지하 벙커에서 깨어난 5명의 과학자. 자신이 누구인지, 얼마나 잠들었는지 아무런 기억 없이 크라이오(냉동수면)에서 깨어난다. 본능이 기억하는 지식을 통해자신들이 냉동수면 연구에 참여한 과학자임을 알게 되고,왜 냉동수면을 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점점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그들은 이 연구의 실체에 대해 알게 되고충격적인 비밀에 직면하게 된다.
약간 몰입이 잘안되고 지루한감이 있다.냉동보존기계가 왜 열기계 같나?소품 실패
몇 년 전...
수수께끼 같은 sf 나름 괜찮음
몇 년 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지 이게
몇 년 전...
영상이나 영화소품에서 느껴지는 저예산 영화. 그럭저럭 볼만함.
몇 년 전...
심오한 철학 + sf 진지하게 봐야함
몇 년 전...
중간까진 좋았다 반전이라고 내 놓은 스토리가 풋냄새 난다
몇 년 전...
이런 SF스릴러 매냐라믄 꿀잼
몇 년 전...
트라이앵글의 냉동수면 버전
몇 년 전...
충격적 반전 결말
몇 년 전...
냉동 해동 반복하면 상한다
몇 년 전...
1. 이 영화 SF를 기대하셨다면 보시지 마세요.
저 예산 심리 스릴러(????)입니다.
2. 포스터처럼 선정적인 장면 없습니다.
3. 이 영화 생각보다 예상한대로 흘러갑니다.
4. 화끈한 액션, CG 요딴건 1도 없습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5. 심리물 좋아하시면 보세요. 아니시면 지루합니다.
몇 년 전...
처음에는 공포적 요소가 추가된 방탈출인줄 알았으나 마지막도 그렇고 점점 실망하게 되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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