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배울 게 많은 영화다. 세계 최강의 힘을 가진 국가가 미국의 이간질에 서로 죽어라 싸우는 모습이 딱 한반도 모습과 같다. 미국은 언제나 이간질 시켜서 손도 안 대고 코 푼다. 좀 보고 느껴야 한다.

마블은 몰락 중. 영화 참 처참하네.

와칸다는 영원해야 하지만 블랙팬서는 바뀌어야 한다

매력적인 등장인물 하나도없고 서사도 존망이고 돈을 이래 썼음 킬링타임용은 되야 하는거 아닌가 너무 유치한데 자기들만 진지하고 멋부리는 홍대병에 빠진 영화

그렇게 까지는 욕먹을거 까지는 아니였음 1편보다 엑션은 약하지만 나름 볼만함. 한 평작 정도 되는듯 망작 까지는 아님

주인공이 너무 나약한 이미지.

재미도없는게 왜이리길어 보다가 끄긴 첨이네 난데없는 물고기인간은 뭐야 와칸다포에버가 아니고 물고기왕국 포에버

벌여놓은 판을 수습하기에도 벅차다

빌런은 와칸다하고 미국 아닌가? 수중나라는 침략당하니까 방어한건데....

매우 재미있는 미국 영화입니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5623번 시내버스에서도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버스광고도 나온 적도 있어요.??????

각본은 지루한데, 수중전 전투신은 꽤 볼만하게 만들었음... 근데 그 비중이 얼마 안되고 그냥 2시간 동안 좀 루즈하게 연결 된다는게...쩝... 마블 클 났네... 어벤져스 급의 영화를 못 만드니...

아무리 그래도 슈리를 블랙팬서 만든건 아니지. 블랙팬서가 약해지니깐 여자 아이언맨을 4명을 만들었네. 그리고 블랙팬서랑 네이머 결투씬에서도 너무 어거지 아니냐. 네이머가 능력이나 파워면에서 블랙팬서보다 월등한데.. 그리고 바다의 신이 그 몇십미터 두고 물 찾아가다가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장면. 손 하나 가닥하면 파도도 불러들일 수 있는 신 아니임?? 하늘도 날아다녀서 공중전 넘사벽, 수중전 넘사벽, 지상전에서도 블랙팬서한테 안딸리는데 어거지로 져주고 나중에 블랙팬서가 세계최강이라는 웃지못할 대사를 쳐주심. 중반까지는 영화 진짜 볼만했음. 근데 마지막가서 막장되심.

가시적으론 잘 만든 영화임에는 분명한데, 토니의 서사가 마블에대한 기대를 끝모르게 높여놔서 뭔가 부족해 보이게 만드네. 다음 마블영화들은 다른사람 평 보기전에 봐야겠어. 선입견이 생겨서 너무 늦게 봤네...

우리가 알던 예전의 마블이 아니어서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던 것이지 음악,연출 등등 다른 면에서는 뛰어난 영화입니다.아카데미 상을 5개 부문에서나 수상한 것을 봐도 그렇죠

빌런인 쿠쿨칸이 더 찐 주인공 같았다.

전투신도 다양해서 좋았고 참다가 마지막에 눈물 주륵 났네...진짜 보고싶네...2대도 잘 이어가서 다음에도 멋진 영화 되었으면...

그만 하라니깐 그러네..?

와칸다 뽀레버 VS 무한도전~

뭐 이런 그지같은 영화가 다있지? 스토리도 엉성하고 뒤죽박죽 클리셰 난무, 잡탕밥 그 자체. (feat. 내 소중한 세시간을 돌리도~ 물리도~)

희귀 원소 비브라늄의 능력(?!). 과학적으로 있을 법한 음파 최면. 복수, 명분, 개인 욕심을 위한 전쟁이 아닌 국민을 위해 평화를 선택한 리더, 블랙팬서.

지루하다 보다가 말았네 다 망한 이유가 있는거야

티찰라 없이 재미지게 버텨주는 슈리와 오코예 그리고 아이언슈트 쿠쿨칸은 애매함

히어로들이 맛이 가버림 더이상의 마블은...

흑인들은 연기도 왜 이렇게 과장되고 유아적으로 하지. 좋은 배우 몇명 가더니 정말 재앙이 따로 없네

마블의 2억 5000만불 예술영화 흉내 물론 그렇게까지 욕먹을 작품이 아닙니다. 캐릭터들에 매력이 없을뿐. 비판하기 전에 칭찬을 해야겠죠! 모든 장면들이 예술적이고, 아름답습니다. 티찰라의 죽음도 헌사와 함께 잘 해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아요. 그런데 이 영화는 예술영화 분위기만 2시간 가까이 유지합니다. 좋은 표현이 아닌 것이, 대부분의 전투가 소규모로 연출되었다는 뜻입니다. 액션이 별로라는 의미이죠. 그만큼 지루합니다. 캐릭터들의 개성도 붕괴되었습니다. 슈리가 이렇게까지 복수귀의 이미지였나요? 티찰라 만큼의 임팩트도 없습니다. 아이언하트의 설정도 너무 허무맹랑하고, 디자인도 괴상해

정말 일관성없는 스토리에 처음으로 영화관 안가고 디플로 봐도 시간 아까운 영화

내용도 별거 없고 러닝타임만 김

마블은 침몰중

주인공의 실제 죽음을 애도하는 듯한 설정과 스토리는 좋음. 그러나 여동생이 블랙팬서가 되는 과정의 결결이 개연성이 허술해 안타까움.

아이언니거

적당히 재밌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