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업무로 지친 중환자실 간호사. 다행히 새로 온 동료가 직장과 집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다. 하지만 한 환자가 의문사를 당하면서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동료 간호사가 달리 보이기 시작하는데...
기계에 의존해서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게 살아 가느니
편히 보내주는게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하는지도
연명치료
다시 생각해보게하는 영화
몇 년 전...
남/여주 연기가 대박이닷..!!
몇 년 전...
인간의 두 얼굴은 늘 흥미롭다. 그런데 그게 범죄와 살인으로 귀결된다면, 그보다 더 섬뜩한 게 없다.
그런데 이 실화가 시사하는 바는, 사이코패스 개인이 아니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의도에 대한 것이다. 이익이 우선시 될 때 고통은 반복된다. 건강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민주주의시민의 시급한 과제다.
몇 년 전...
수백명을 조용하고 몰래 살인을 저질러 왔는데 무기징역이라니.. 영화는 약간은 지루하지만 잔잔하게 진행된다..
몇 년 전...
나쁜 간호사에 더 나쁜 병원이 있었다!
몇 년 전...
병원은(는) 그를 살인자에서 연쇄살인마로 진화 시켰다
몇 년 전...
16년 간호사 생활에 400명을 살해한 실화 바탕의 영화란다.
때로는 안그럴꺼 같은 사람이...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가끔 들어보기도 말하기도 했었는데
안그럴꺼 같은 사람의 후반부 광기에 깜짝 놀랐다.
범인이 누군지도 결과가 어떨지도 다 아는 일이지만
두 배우의 연기력 때문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몇 년 전...
연기가 좋으니 스토리에 빠져든다..실화라 지만 그럴싸한 영화적 상상을 더해 샬해 이유를 담았으면 어땠을까?
몇 년 전...
살인에 중독된 간호사...;;
이유를 알 수 없는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가 잘 어울림.
몇 년 전...
두 배우의 연기가 인상깊어요
몇 년 전...
세상 정직하고 성실하고 착해하고 다정해 보였던 한 남자 간호사...스토리 전개는 잔잔한데 묘하게 섬뜩하게 느껴지던소름 끼치는 그 남자 간호사역의 에디 레드메인과 볼매 제시카 차스테인 두 배우 인상적인 열연...
몇 년 전...
끝날때 자막보고 놀랐다 400...
몇 년 전...
주인공 연기는 소름끼칠 정도로 무섭다.
몇 년 전...
연기 좋아요. 내용은 조금 지루해서 몇번 졸았어요. 연쇄살인에 대한 이유가 안 밝혀져서 끝났는데도 안 끝난 느낌.
몇 년 전...
믿고보는 두 배우라 연기는 두말할게 없는데 영화적 재미는 그닥이다 딱히 긴장감도 없고 걍 잔잔하게 흘러갈뿐
몇 년 전...
한 손으로는 선행을 또 한 손으로는 악행을
몇 년 전...
두배우의 연기력으로 시간은 흘러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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