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 : Ditto
참여 영화사 : (주)고고스튜디오 (제작사) , 씨제이 씨지브이(CJ CGV)(주) (배급사) ,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 주식회사 케이무비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1999년, '용'은 첫눈에 반하게 된 '한솔'을 사로잡기 위해 친구에게 HAM 무전기를 빌린다. 2022년, ‘무늬’는 인터뷰 과제를 위해 오래된 HAM 무전기를 작동시킨다. "씨큐... 씨큐... 제 목소리 들리세요?" 개기 월식이 일어난 날,시간을 뛰어넘어 기적처럼 연결된 ‘용’과 ‘무늬’는서로의 사랑과 우정을 이야기하며 특별한 감정을 쌓아가는데... 1999 - 2022마음을 수신합니다.
대학시절... 그때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내 청춘... 대학시절이여~~
몇 달 전...
앞부분은 재밌었는데 뒤부분은 황당한 스토리 전개 ㅋㅋㅋ 미래가 현실을 바꾸는 엉망 스토리~~~
몇 달 전...
재미를 다 떠나서
일단, 여주가 김하늘이 아니다.
넘 안 예쁘다ㅠ 남주도 안어울리고. 왜 리메이크했어.
명작으로 남겨두지.
몇 달 전...
뭔 메세지를 주는지 최악의 영화 평점보니 알바가 많은것 같은데 속지마시고 절대시간 낭비마시길 권합니다
몇 달 전...
뭔 메세지를 주는지 알수없는 영화, 평점6보고 괜히 시간낭비하였습니다. 개연성도 아무감동도 메세지도없는 결말.
개인적으로 중간부분 너어가며 무늬가 여진구 딸이고... 아름다운 내용이 있는가 보다 뒷통수 세게 맞은 느낌.
평점보니 대게 1점인고 여진구팬분들이 그저 10점주고 또는 10점주고 내용비판한분들로 6점상태 평점으로 속지마세요.
절대보시지 마시길 권합니다.
몇 달 전...
농담
몇 달 전...
여자앞에선 친구도 없네 여진구만 불쌍하다
몇 달 전...
이런곳까지 와서 댓글창 더럽히는 좌좀버러지들이 있네
몇 달 전...
음원이나 재탕하면서 팔아 먹는 회사에서 처음부터 그런 의도로 만든 영화 아닌가요
몇 달 전...
1편 김하늘의 서글픈 모습이 2편 여진구에서도 보였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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