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 The Night Owl
참여 영화사 : (주)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영화사 담담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는 어의 ‘이형익’에게 그 재주를 인정받아 궁으로 들어간다. 그 무렵, 청에 인질로 끌려갔던 ‘소현세자’가 8년 만에 귀국하고, ‘인조’는 아들을 향한 반가움도 잠시 정체 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밤,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경수’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진실을 알리려는 찰나 더 큰 비밀과 음모가 드러나며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빠진다.아들의 죽음 후 ‘인조’의 불안감은 광기로 변하여 폭주하기 시작하고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경수’로 인해 관련된 인물들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어제 비행기에서 봤는데 와 머리가 띵하던데요
세자한테 침 놓다가 불꺼지는 순간 레알로 소름돋음
몇 달 전...
윗사람이 똑똑하고 총명하고 지혜로워야 나라가 변창하고
국민이 평화로이 편하게 산다~~!!
몇 달 전...
인조의 친명배청 외교....
몇 달 전...
제가 보았습니다.
제가 분명히 보았습니다.
저희들이 분명히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똑똑히 보지 않았습니까?
몇 달 전...
충격적이다. 영상미도 뛰어나고
긴장감있게 끌고 나가는 감도 좋다
마지막에 좀 오버해서 극화한 게 아쉽지만
끝까지 긴장감있게 인조를 그린게 좋았다
류준열, 유해진 모두 열연이 돋보인다
몇 달 전...
하도 영회평에서 소위 전문가들이 스토리가 말이 안되네 뒤로 갈 수록 힘이 빠지네 해서 그런가보다 라고 그냥 봤는데 이거 몰입감 개쩔고 속도감에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요. 특히 소경 류준열에 완전 몰입됩니다.
몇 년 전...
인조의 무능함이 흑화되어버린 역사의 수레바퀴가 2023년에 이르러 반추하니 보수파는 그무능을 문정권으로..,민주당은 윤정권으로 몰아감! 자기가 보고싶은대로만 본다는 팩트를 영화가 증명이라도 해보이겠다는듯!
몇 년 전...
와~~류준열, 유해진배우님 연기 너무 멋있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연기, 영상, 음악 다 너무 멋집니다~~
몇 년 전...
택이 아빠
왜그러셨어요
몇 년 전...
똑바로 보아야 한다
몇 년 전...
근래에 본 영화 중 수작입니다. 질낮은 ott영화만 보다 이런 대작은 오랜만이네요.
영화를 보면서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작금의 현실에 비춰보니 멍청하고 자기 안위를 위해선 추하기 그지없는 나랏님과 x핵관이라는 자기 영달에만 득실한 위정자들까지...
먼훗날 후손들이 지금의 현정권을 이 영화와 같이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어질지 생각하며보니 한숨도 나오고 재밌을거 같기도 합니다.
몇 년 전...
깔끔하게 잘만든 역사 스릴러
감독의 다음이 기대된다
몇 년 전...
사인은 무엇입니까?
"알콜중독입니다"
몇 년 전...
ㅋ첫 왕 인데 나참 너무 못된 역 연기 진짜 미침
몇 년 전...
매끄럽지 못한 것은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만은 아니리.
몇 년 전...
재미있습니다 꼭 보세요
몇 년 전...
요즘세상에 어울리는 영화
몇 년 전...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올해 ㅂ본 영화 중 최고이다
몇 달 전...
세자 침 놓다가 불 꺼질때 소름 돋았습니다.
몇 달 전...
긴장감 있게 끝까지 볼 수 있던 영화
다소 비약이 심하나 그래도 과하지 않은 결말
왕의 유해진 연기는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건 아니나 설득력이 있음
몇 달 전...
생각보다 반전 괜찮네
몇 달 전...
이렇게만 만들어 주면 한국영화 걱정할 일이 있겠나 싶다.
몇 달 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잔잔하게 훅~~~오는 한방한방들이 묵직~하게 남게되네요~
왜 역사는 반복되는 걸까요?ㅜ.ㅜ
영화속 명대사들이 계~~~속해서 반복하여 보여주고
씌임받길 바라네요ᆢ
서민도 귀 있고,눈 있고, 능력있어 크게 사용 할 때를
안답니다.
"적재적소"라는 말이 떠오르네요ᆢ
몇 달 전...
두 번 봤는데 두 번 다 재미있음. 경수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류준열의 백상 수상에 이의가 없음.
몇 달 전...
영화 잘만들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가 재밌네요. 어쩌면 우리나라의 현재 정치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몇 달 전...
소현세자와 인조 시대의 접근이 새로워 흥미로왔다.
몇 달 전...
뿌린대로 거두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능력없고 잔인하고 비열했던 암군, 인조란 놈.
이 땅에서 권세를 누렸으니 그나마 지옥에서나마 영원히 불타 오르기를..
몇 달 전...
무능력에 열등감에 쩌든 군주를
문맹들이 뽑아놓으면
이유불문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역사의 평행이론
똑똑한 국민들은 눈먼척하고 살지만 언젠간 큰 힘을 보여줄것이다
몇 달 전...
간만에 잼나는거 봤음
몇 달 전...
재미있읍니다. ^^
몇 달 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최고네요.
댓글 보고 기대하면서 보면 그래도 재밌을듯
몇 달 전...
권력의 비참(悲慘)
몇 달 전...
와~뭔 영화가 이따위
궁에 들어가기 전까지 볼만해서 3점 줍니다
개연성따위는 없고 감독이 판타지 사극을 꿈꾸나
봅니다
몇 달 전...
하루라도 빨리 영화계에서도 종북 주사파들을 훓어내야지
이런 영화 평론에서도 초등학생보다 못한 역사 지식가지고 나불데는 것들을 보면 ...
무식한 ㅅ ㄲ 들
몇 달 전...
유해진이 왕이라니...관람 전에 피식 웃었는데, 왜 그를 캐스팅 했는지 이해가 간다.
몇 달 전...
영화는 재미있게 봤는데.....자꾸 관상과 겹치는 느낌.....스토리 전개와 흐름....클라이막스로 치닫는 분위기등.....관상 감독이 만들었나 싶은건 조금 아쉽습니다.....^^
몇 달 전...
잘 짜인 스토리 . 미친 연기력 . 대단.. 잘봤습니다
몇 달 전...
완성도 높은 올빼미
이제사 봤네요
진작 볼껄 너무재미 있고
스토리 탄탄 배우들 연기까지
몰입감 좋아요
몇 달 전...
정말 괜찮은 영화라 생각하며 보았는데 마무리가 실망이네요..
소경의가 살리고 살렸으나 그 탐욕으로 기어코 죽는게 아니고 기어코 주인공 의사를 살인자로 만들고 끝맺다니 참 어설픈 느낌입니다.
몇 달 전...
최고다 꼭 보세요
몇 달 전...
오 강추합니다 굿굿 유해진.류준열 연기대결이 므협지.수준임 대박
몇 달 전...
뒤늦게 봤던 영화 …
진심 출연진의 빈틈없는 연기, 감독의 연출~
시나리오 모두 대박 !!
한국영화의 힘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많이 보시길 ~
몇 달 전...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그러면서도 도파민에 두근두근 긴장하면서 봤어요
몇 달 전...
잘찍었네요
몇 달 전...
어두운 배경. 옹알거리고 울부짖어서 뭔말인지 모르는
한국말...
다시는 안태진 영화는 안본다.
몇 달 전...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영화적으로 잘 풀어냄.
몇 달 전...
잔잔한 물결 속에서 휘몰아치는 푸른 맹독.
스릴러의 정석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런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내 푸른 톤을 유지하는 화면도 좋았고, 꽤나 갑작스럽고 파격적이었던 소현세자의 독살 장면도 공포스럽게 잘 연출되었습니다.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고, 간간히 들어오는 일상 장면도 완급조절을 잘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유해진 배우의 인조 연기입니다. 냉혹한 왕으로 보이면서도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었고, 후반부에 들어서는 서서히 미쳐가는 듯한 연기를 훌륭하게 해준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꽤 갈리는 엔딩도 답답하게 끝나는 엔딩보다는 나은 차선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몇 달 전...
역사적 사실과 작가적 상상을 뒤섞어
비정한 왕가의 추악한 욕망을 담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투쟁은
비릿한 피를 뿌려야 끝이나고
때론 아비도 자식도 없는 금수가 되어야만
정점에 도달할 수 있는 야만적인 것이었다.
종묘사직을 핑계로 왕권강화를 핑계로
대놓고 아들을 죽인 영조와 달리
병자호란의 치욕을 잊을 수 없어
청나라 황제에게는 대들지도 못하고
대신 아들 일가를 독살하도록 사주한 인조
두 왕을 비교하며 영화 '사도'와 '올빼미'를
함께 보는 것도 추천한다.
밤에만 조금 볼 수 있는 소경이
궁안의 불의에 맞서 있는 힘껏
정의를 실현하는 영화
'올빼미'였습니다.
몇 달 전...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다
썩을놈의 륜완용
몇 달 전...
안보일 때와 보이는데 안보이는 척 할 때...
류준열의 동공연기를 보고.. 감탄함
한줄의 역사에 이런 탄탄한 상상력이라니..
영화의 마지막이 조금은 억지스러워보일 수 있으나..
더할나위 없이 깔끔한 마무리에 박수를 보냄
몇 달 전...
역사에 기반한 재미난 상상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만든 영화
유배우와 류배우의 빛나는 연기가 인상적
몇 달 전...
후반부 영화적 허용하는 전개는 개연성을 중요시 하시는 분들에겐 심각한 마이너스 요소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괜찮음
몇 달 전...
우리나라에서만들수있는최대치의긴장넘치는궁중스릴러. 명작이다
몇 달 전...
아싸들의 열연에 감탄하며 깔끔한 시나리오에 박수를 보낸다
몇 달 전...
류준열의 진가를 알게되다
몇 달 전...
전체적으로 너무 밋밋하다 사실적 고증에입각한건지 확실친 않으나 전체적으로 마니 부족한 느김 권력을 거머쥐려는 인간의 추악함은 혈연도 냉정하다는 게 현실과똑 같다
몇 달 전...
재미있는 내용을 재미없게 만든 감독
유치하게 연출 ! 대사도 웃기고
몇 달 전...
내용이 너무 허접합니다ㅜ어째 왕족보다 소경 목숨이 더 질기네요 ㅎ
몇 달 전...
리더가 진짜중요하다. 슬프다
몇 달 전...
유해진배우님,류준열배우님 연기에 몰입도 최고!
마음이 짠하지만 편안함이랄까~힐링합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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