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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포스터 (The Night Owl poster)
올빼미 : The Night Owl
한국 | 장편 | 118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2-MF02590 | 스릴러 | 2022년 11월 23일
감독 : (Ahn Tae-jin)
출연 : (RYU Jun-yeol) 배역 천경수 , (Yoo Hai Jin) 배역 인조 , (CHOI Moo-sung) 배역 이형익 , (CHO Seong-ha) 배역 최대감 , (PARK Myeong-hoon) 배역 만식 , (KIM Sung-cheol) 배역 소현세자 , 배역 소용조씨 , (JO Yun-seo) 배역 강빈 , 배역 석철 , (KIM Ye-eun) 배역 서상궁 , (JUNG Suk-won) 배역 내금위장 , (Sang Wook Kim) 배역 침 맞는 내관 , (RYU Seong-hyeon) 배역 선배의원 , (KIM Seung-tae) 배역 대신1 , (SHIN Mun-sung) 배역 우승지 , (AHN Seong-bong) 배역 청사신 , (MOON SEUNG BAE) 배역 대신2 , (KIM In-kwon) 배역 내금위장별감 , (KIM Hye-young) 배역 최상궁 , 배역 경재 , 배역 의원1 , 배역 선생 , 배역 독약기미상궁 , 배역 애정내의녀 , 배역 애정별감 , 배역 어린내의원1 , (SON Kyoung-won) 배역 궁문별감1 , 배역 궁문별감2 , (KANG Deok-jung) 배역 인조처소별감 , 배역 마지막내관1 , (BAE Yong-geun) 배역 약재상 , 배역 유생1 , (CHO Kyeong-hyeon) 배역 고기장수 , 배역 안주인 , 배역 집결별감 , (YOON Jin-young) 배역 몸검사별감 , 배역 어린내의원2 , 배역 인조내관 , 배역 석철내관 , 배역 수색별감 , 배역 경수인솔별감1 , 배역 의원2 , (SEO Moon-ho) 배역 의원3 , 배역 환자1 , 배역 사내1 , 배역 우물궁녀 , 배역 마지막내관2 , (KIM Tae-joon) 배역 풍맞은환자 , 배역 숭선군 , 배역 아궁이 함실 별감 , 배역 별감1 , 배역 별감2 , 배역 강빈(세자)궁녀2 , 배역 강빈(세자)궁녀3 , 배역 오신다의원 , 배역 경수인솔별감2 , 배역 별감3 , 배역 별감4 , 배역 소용조씨궁녀1 , 배역 소용조씨궁녀2 , 배역 석철궁녀1 , 배역 석철궁녀2 , 배역 교육내의원 , 배역 탕약기미상궁 , 배역 청사신기수2 , 배역 아궁이 함실별감 , (HWANG YOUNG YOON) 배역 별감 , (HONG Ui-jeong) 배역 내관1 , (Chung-sik Lee) 배역 내관2 , 배역 백성1 , (CHOI Chun-beom) 배역 백성2 , 배역 백성3 , 배역 목베는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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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송예슬 (투자) , 전솔아 (투자) , 박영수 (PARK Youngsoo) (투자) , 조혜윰 (투자) , 서가영 (투자) , 민윤환 (투자) , 김우택 (KIM Woo-taek) (투자) , 한미미 (HAN Mi-mi) (투자) , 진성태 (투자) , 김학윤 (투자) , 유형권 (투자) , 김승현 (KIM Seung-hyun) (투자) , 백승재 (투자) , 장용운 (투자) , 최평호 (CHOI Pyung-ho) (투자) , 서동욱 (David SUH) (투자) , 유제천 (투자) , 김재민 (KIM Jae-min) (투자) , 김수연 (투자) , 송아름 (투자) , 배하나 (투자) , 오종민 (투자) , 금민철 (투자) , 김정선 (투자) , 임재환 (투자) , 한태문 (투자) , 김경은 (투자) , 강현정 (투자) , 김성태 (투자) , 박향 (투자) , 김보영 (투자) , 송경진 (투자) , 양호정 (투자) , 백연자 (BAEK Yeon-ja) (제작) , 백창주 (BAEK Chang-joo) (제작) , 이주현 (제작) , 최재화 (제작) , 이강진 (프로듀서) , 한만영 (HAN Mahn-young) (라인프로듀서) , 함선일 (HAM SUNIL) (제작팀) , 문선경 (제작팀) , 윤도영 (제작팀) , 박재현 (제작팀) , 윤소영 (제작팀) , 이창해 (제작팀) , 김진욱 (제작팀) , 김준형 (제작팀) , 배정현 (제작팀) , 허재영 (제작팀) , 안혜림 (제작팀) , 오태성 (제작팀) , 심민경 (제작팀) , 한수현 (제작팀) , 임지훈 (제작팀) , 정성재 (제작팀) , 최성주 (제작팀) , 오휘웅 (제작팀) , 홍한아 (제작팀) , 강승호 (Kang seungho) (제작팀) , 임지원 (제작팀) , 정슬기 (JUNG Seul-ki) (제작회계) , 홍승희 (제작회계) , 오동규 (제작관리) , 조구현 (제작관리) , 하명수 (제작관리) , 김재환 (제작관리) , 최지영 (제작관리) , 조유진 (제작관리) , 김지웅 (제작관리) , 류시진 (제작관리) , 노상복 (제작관리) , 정윤희 (제작관리) , 한규호 (데이타매니저) , 문대영 (조감독) , 이하은 (Lee Haeun) (연출팀) , 안흥성 (AHN Heung-sung) (연출팀) , 이성만 (LEE Seong-man) (연출팀) , 권지수 (KWON Ji-su) (연출팀) , 김기현 (연출팀) , 변은정 (스크립터) , 박지운 (PARK Ji-un) (스토리보드) , 한진규 (현장편집) , 김보현 (원작) , 백연자 (BAEK Yeon-ja) (원작) , 현은미 (HYUN Eun-mi) (시나리오(각본)) , 안태진 (Ahn Tae-jin) (시나리오(각본)) , 방수인 (BANG Soo-in) (각색) , 박세원 (각색) , 김태경 (KIM Tae-kyeong) (촬영) , 정성민 (Sungmin Jung) (카메라오퍼레이터) , 황영식 (촬영팀) , 문광희 (촬영팀) , 안주혜 (Ahn Ju Hye) (촬영팀) , 오영훈 (촬영팀) , 지용도 (촬영팀) , 배수인 (촬영팀) , 이승우 (촬영팀) , 지성용 (JI Sung-yong) (그립) , 박건희 (그립) , 배찬영 (그립) , 이창균 (그립) , 홍승철 (HONG Seung-chul) (조명) , 순민지 (조명팀) , 황기연 (조명팀) , 임태형 (조명팀) , 김민철 (조명팀) , 진은비 (조명팀) , 강민승 (조명팀) , 정인성 (조명팀) , 한진형 (조명팀) , 조호익 (조명팀) , 가순범 (조명팀) , 김성호 (조명팀) , 나상조 (조명팀) , 박동윤 (조명팀) , 서보권 (조명팀) , 심우영 (조명팀) , 양기조 (조명팀) , 유아종 (조명팀) , 이민재 (조명팀) , 장서윤 (조명팀) , 장준태 (조명팀) , 정연호 (조명팀) , 조현재 (조명팀) , 신효성 (조명팀) , 정지원 (조명팀) , 김효림 (조명팀) , 이재웅 (조명팀) , 조유덕 (발전차) , 임형근 (LIM Hyung-geun) (동시녹음) , 김재혁 (붐오퍼레이터) , 김명 (붐오퍼레이터) , 박늠름 (붐오퍼레이터) , 이하준 (LEE Ha-jun)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모소라 (아트디렉터) , 서효원 (미술팀) , 이예림 (미술팀) , 이다경 (미술팀) , 김민현 (미술팀) , 조소예 (미술팀) , 윤미경 (미술팀) , 최아영 (미술팀) , 김윤창 (세트팀) , 김효진 (세트팀) , 송석기 (세트팀) , 신명호 (토목/조경) , 남영환 (토목/조경) , 김형석 (토목/조경) , 김재식 (토목/조경) , 김인수 (토목/조경) , 김경환 (토목/조경) , 엄희성 (토목/조경) , 이동엽 (토목/조경) , 정대용 (De-yong Jeong) (토목/조경) , 전상택 (토목/조경) , 한용수 (토목/조경) , 조용길 (토목/조경) , 조현철 (토목/조경) , 최종범 (토목/조경) , 유청 (소품) , 박준용 (소품) , 배영춘 (BAE Young-chun) (소품팀) , 최효정 (소품팀) , 김희원 (소품팀) , 김준호 (Kim Jun Ho) (소품팀) , 장로운 (소품팀) , 김동희 (소품팀) , 이광원 (소품팀) , 한충기 (HAN Choong-ki) (소품팀) , 허지원 (소품팀) , 정은혜 (소품팀) , 김상현 (소품팀) , 정진윤 (소품팀) , 박용규 (소품팀) , 정예민 (소품팀) , 최문철 (의상) , 심현섭 (SHIM Hyun-seop) (의상) , 박채영 (의상팀) , 조미하 (의상팀) , 김윤진 (의상팀) , 김승배 (의상팀) , 이다윤 (의상팀) , 나채링 (의상팀) , 권하영 (의상팀) , 한호현 (의상팀) , 박민하 (의상팀) , 최문철 (의상팀) , 길길산 (의상차) , 조태희 (CHO Tae-hee) (분장) , 조재혁 (JO Jae-hyeok) (분장팀) , 전동진 (분장팀) , 김한미 (분장팀) , 육은향 (분장팀) , 도채림 (분장팀) , 허혜운 (분장팀) , 신지영 (분장팀) , 김나은 (분장팀) , 안세리 (분장팀) , 김민정 (분장팀) , 양고은 (분장팀) , 조차남 (분장팀) , 이인영 (분장팀) , 박애니 (분장팀) , 김병록 (특수분장) , 정유슬 (특수분장) , 남지영 (특수분장) , 장한승 (JANG Han-seung) (액션/스턴트) , 김태윤 (액션/스턴트팀) , 권병철 (액션/스턴트팀) , 황영윤 (HWANG YOUNG YOON) (액션/스턴트팀) , 홍의정 (HONG Ui-jeong) (액션/스턴트팀) , 이충식 (Chung-sik Lee) (액션/스턴트팀) , 심상용 (액션/스턴트팀) , 최춘범 (CHOI Chun-beom) (액션/스턴트팀) , 이수민 (액션/스턴트팀) , 조승연 (액션/스턴트팀) , 조성구 (액션/스턴트팀) , 전기수 (액션/스턴트팀) , 박철용 (특수효과) , 오원준 (특수효과팀) , 설충용 (특수효과팀) , 박재성 (특수효과팀) , 김선민 (KIM Sun-min) (편집) , 정예빈 (JEONG Ye-bin) (편집팀) , 황은주 (HWANG Eun-ju) (편집팀) , 박은지 (음악) , 마상우 (음악) , 이태현 (Lee tae hyun) (음악) , 황상준 (Hwang Sang-jun) (음악) , 박문수 (음악 믹싱/레코딩) , 윤상철 (음악 믹싱/레코딩) , 박용기 (PARK Yong-ki) (사운드) , 장철호 (CHANG Chul-ho) (사운드디자이너) , 박진홍 (PARK Jin-hong) (사운드디자이너) , 박진홍 (PARK Jin-hong) (사운드믹싱) , 박용기 (PARK Yong-ki) (사운드믹싱) , 박용기 (PARK Yong-ki) (대사) , 노윤주 (대사) , 최완규 (CHOI Wan-kyu) (폴리) , 정성권 (JUNG Sung-kwon) (폴리) , 김활빈 (사운드팀) , 강윤희 (광고대행) , 이유경 (광고대행) , 장원구 (광고대행) , 곽기환 (광고대행) , 탁민경 (온라인마케팅) , 최지연 (온라인마케팅) , 김예은 (온라인마케팅) , 노이경 (NohIGyeong) (온라인마케팅) , 안현정 (온라인마케팅) , 서영경 (온라인마케팅) , 서주희 (온라인마케팅) , 이창민 (온라인마케팅) , 이동훈 (온라인마케팅) , 최효원 (온라인마케팅) , 권나연 (KWON NA YEON) (온라인마케팅) , 김경문 (kimkyungmoon) (온라인마케팅) , 박선민 (온라인마케팅) , 이거승 (온라인마케팅) , 이현경 (캐스팅) , 박시현 (캐스팅) , 김은규 (기획) , 백연자 (BAEK Yeon-ja) (기획) , 장철희 (기획진행) , 조수진 (기획진행) , 이민희 (기획진행) , 류상헌 (배급진행) , 김민선 (배급진행) , 신재승 (배급진행) , 문서영 (배급진행) , 이정하 (Danny Lee) (배급진행) , 윤수비 (배급진행) , 석채원 (배급진행) , 강전욱 (배급진행) , 정지은 (배급진행) , 이윤기 (배급진행) , 손영경 (배급진행) , 김재인 (배급진행) , 차효은 (배급진행) , 임재형 (DI팀) , 신정은 (SIN Jung-eun) (DI팀) , 김자남 (Kim Ja-Nam) (DI팀) , 송승현 (DI팀) , 채가희 (DI팀) , 서강혁 (DI팀) , 전수빈 (DI팀) , 김범수 (KIM Bum-soo) (DI팀) , 안상희 (DI팀) , 이정훈 (LEE Jung-hoon) (DI팀) , 최진호 (CHOI Jin-ho) (DI팀) , 유영진 (DI팀) , 윤석주 (DI팀) , 김상현 (DI팀) , 김정민 (DI팀) , 최철호 (DI팀) , 김윤수 (DI팀) , 조원만 (DI팀) , 김신혜 (DI팀) , 지기택 (DI팀) , 이나래 (DI팀) , 이주하 (DI팀) , 백지혜 (DI팀) , 윤지현 (YOON JI HYEON) (DI팀) , 최민석 (DI팀) , 유지혜 (YU Ji-hye) (홍보/마케팅 진행) , 전혜원 (홍보/마케팅 진행) , 김민지 (홍보/마케팅 진행) , 양지혜 (홍보/마케팅 진행) , 서한교 (홍보/마케팅 진행) , 서정민 (홍보/마케팅 진행) , 백승해 (홍보/마케팅 진행) , 권지은 (홍보/마케팅 진행) , 김지수 (홍보/마케팅 진행) , 김예진 (홍보/마케팅 진행) , 이윤미 (홍보/마케팅 진행) , 최해인 (홍보/마케팅 진행) , 박주석 (홍보/마케팅 진행) , 이근표 (Lee Geun-pyo) (홍보/마케팅 진행) , 신유경 (Shin Yoo-gyeong) (홍보/마케팅 진행) , 최시은 (홍보/마케팅 진행) , 임성록 (홍보/마케팅 진행) , 최희준 (홍보/마케팅 진행) , 문수영 (홍보/마케팅 진행) , 김우진 (홍보/마케팅 진행) , 전지현 (홍보/마케팅 진행) , 이소정 (홍보/마케팅 진행) , 윤소정 (광고디자인) , 이관용 (광고디자인) , 김다슬 (광고디자인) , 이승희 (포스터사진) , 전혜선 (스틸) , 이승원 (메이킹필름) , 최주은 (메이킹필름) , 김초윤 (메이킹필름) , 정상화 (메이킹필름) , 최용진 (메이킹필름) , 임선진 (메이킹필름) , 주하정 (메이킹필름) , 김현준 (메이킹필름) , 이민규 (Lee Min Kyu) (예고편) , 박윤선 (Park yoon sun) (예고편) , 서정우 (Suh jung woo) (광고대행) , 차승연 (광고대행) , 김수응 (운송) , 이성락 (운송) , 우해정 (기타) , 박수야 (기타) , 이주원 (LEE Ju-won) (시각효과) , 전승만 (VFX 슈퍼바이저) , 김성철 (VFX 슈퍼바이저) , 이재범 (VFX 슈퍼바이저) , 민준호 (VFX 슈퍼바이저) , 정재훈 (CHEONG Jai-hoon) (VFX 슈퍼바이저) , 신민수 (SHIN Min-soo) (VFX 슈퍼바이저) , 석종연 (VFX 슈퍼바이저) , 최근호 (VFX 아티스트) , 심찬필 (VFX 아티스트) , 유소현 (VFX 아티스트) , 유설 (VFX 아티스트) , 양승원 (VFX 아티스트) , 강신철 (VFX 아티스트) , 김인내 (KIM In-nae) (VFX 아티스트) , 서상천 (VFX 아티스트) , 모세훈 (VFX 아티스트) , 여주현 (VFX 아티스트) , 오정현 (VFX 아티스트) , 김동현 (Dong Hyun Kim) (VFX 아티스트) , 원준 (VFX 아티스트) , 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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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영화사 담담 (제작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배급사) ,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9
맹인이지만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는 어의 ‘이형익’에게 그 재주를 인정받아 궁으로 들어간다. 그 무렵, 청에 인질로 끌려갔던 ‘소현세자’가 8년 만에 귀국하고, ‘인조’는 아들을 향한 반가움도 잠시 정체 모를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밤,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경수’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진실을 알리려는 찰나 더 큰 비밀과 음모가 드러나며 목숨마저 위태로운 상황에 빠진다.아들의 죽음 후 ‘인조’의 불안감은 광기로 변하여 폭주하기 시작하고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경수’로 인해 관련된 인물들의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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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행기에서 봤는데 와 머리가 띵하던데요 세자한테 침 놓다가 불꺼지는 순간 레알로 소름돋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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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 똑똑하고 총명하고 지혜로워야 나라가 변창하고 국민이 평화로이 편하게 산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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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의 친명배청 외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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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았습니다. 제가 분명히 보았습니다. 저희들이 분명히 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똑똑히 보지 않았습니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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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다. 영상미도 뛰어나고 긴장감있게 끌고 나가는 감도 좋다 마지막에 좀 오버해서 극화한 게 아쉽지만 끝까지 긴장감있게 인조를 그린게 좋았다 류준열, 유해진 모두 열연이 돋보인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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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영회평에서 소위 전문가들이 스토리가 말이 안되네 뒤로 갈 수록 힘이 빠지네 해서 그런가보다 라고 그냥 봤는데 이거 몰입감 개쩔고 속도감에 긴장을 늦출 수가 없어요. 특히 소경 류준열에 완전 몰입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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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의 무능함이 흑화되어버린 역사의 수레바퀴가 2023년에 이르러 반추하니 보수파는 그무능을 문정권으로..,민주당은 윤정권으로 몰아감! 자기가 보고싶은대로만 본다는 팩트를 영화가 증명이라도 해보이겠다는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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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류준열, 유해진배우님 연기 너무 멋있어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연기, 영상, 음악 다 너무 멋집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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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이 아빠 왜그러셨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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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보아야 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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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본 영화 중 수작입니다. 질낮은 ott영화만 보다 이런 대작은 오랜만이네요. 영화를 보면서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작금의 현실에 비춰보니 멍청하고 자기 안위를 위해선 추하기 그지없는 나랏님과 x핵관이라는 자기 영달에만 득실한 위정자들까지... 먼훗날 후손들이 지금의 현정권을 이 영화와 같이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어질지 생각하며보니 한숨도 나오고 재밌을거 같기도 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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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잘만든 역사 스릴러 감독의 다음이 기대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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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은 무엇입니까? "알콜중독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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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첫 왕 인데 나참 너무 못된 역 연기 진짜 미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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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럽지 못한 것은 보이지 않아서 그런 것만은 아니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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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꼭 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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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세상에 어울리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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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올해 ㅂ본 영화 중 최고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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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침 놓다가 불 꺼질때 소름 돋았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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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 있게 끝까지 볼 수 있던 영화 다소 비약이 심하나 그래도 과하지 않은 결말 왕의 유해진 연기는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건 아니나 설득력이 있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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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반전 괜찮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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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만들어 주면 한국영화 걱정할 일이 있겠나 싶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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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잔잔하게 훅~~~오는 한방한방들이 묵직~하게 남게되네요~ 왜 역사는 반복되는 걸까요?ㅜ.ㅜ 영화속 명대사들이 계~~~속해서 반복하여 보여주고 씌임받길 바라네요ᆢ 서민도 귀 있고,눈 있고, 능력있어 크게 사용 할 때를 안답니다. "적재적소"라는 말이 떠오르네요ᆢ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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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봤는데 두 번 다 재미있음. 경수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류준열의 백상 수상에 이의가 없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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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잘만들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가 재밌네요. 어쩌면 우리나라의 현재 정치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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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세자와 인조 시대의 접근이 새로워 흥미로왔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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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두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겠는가! 능력없고 잔인하고 비열했던 암군, 인조란 놈. 이 땅에서 권세를 누렸으니 그나마 지옥에서나마 영원히 불타 오르기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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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에 열등감에 쩌든 군주를 문맹들이 뽑아놓으면 이유불문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역사의 평행이론 똑똑한 국민들은 눈먼척하고 살지만 언젠간 큰 힘을 보여줄것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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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잼나는거 봤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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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읍니다.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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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고 봤는데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최고네요. 댓글 보고 기대하면서 보면 그래도 재밌을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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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비참(悲慘)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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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뭔 영화가 이따위 궁에 들어가기 전까지 볼만해서 3점 줍니다 개연성따위는 없고 감독이 판타지 사극을 꿈꾸나 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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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영화계에서도 종북 주사파들을 훓어내야지 이런 영화 평론에서도 초등학생보다 못한 역사 지식가지고 나불데는 것들을 보면 ... 무식한 ㅅ ㄲ 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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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왕이라니...관람 전에 피식 웃었는데, 왜 그를 캐스팅 했는지 이해가 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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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재미있게 봤는데.....자꾸 관상과 겹치는 느낌.....스토리 전개와 흐름....클라이막스로 치닫는 분위기등.....관상 감독이 만들었나 싶은건 조금 아쉽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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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짜인 스토리 . 미친 연기력 . 대단.. 잘봤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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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높은 올빼미 이제사 봤네요 진작 볼껄 너무재미 있고 스토리 탄탄 배우들 연기까지 몰입감 좋아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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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영화라 생각하며 보았는데 마무리가 실망이네요.. 소경의가 살리고 살렸으나 그 탐욕으로 기어코 죽는게 아니고 기어코 주인공 의사를 살인자로 만들고 끝맺다니 참 어설픈 느낌입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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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 꼭 보세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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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강추합니다 굿굿 유해진.류준열 연기대결이 므협지.수준임 대박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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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봤던 영화 … 진심 출연진의 빈틈없는 연기, 감독의 연출~ 시나리오 모두 대박 !! 한국영화의 힘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많이 보시길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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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네요... 그러면서도 도파민에 두근두근 긴장하면서 봤어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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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찍었네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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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배경. 옹알거리고 울부짖어서 뭔말인지 모르는 한국말... 다시는 안태진 영화는 안본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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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영화적으로 잘 풀어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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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물결 속에서 휘몰아치는 푸른 맹독. 스릴러의 정석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런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내 푸른 톤을 유지하는 화면도 좋았고, 꽤나 갑작스럽고 파격적이었던 소현세자의 독살 장면도 공포스럽게 잘 연출되었습니다.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고, 간간히 들어오는 일상 장면도 완급조절을 잘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유해진 배우의 인조 연기입니다. 냉혹한 왕으로 보이면서도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었고, 후반부에 들어서는 서서히 미쳐가는 듯한 연기를 훌륭하게 해준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꽤 갈리는 엔딩도 답답하게 끝나는 엔딩보다는 나은 차선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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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과 작가적 상상을 뒤섞어 비정한 왕가의 추악한 욕망을 담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투쟁은 비릿한 피를 뿌려야 끝이나고 때론 아비도 자식도 없는 금수가 되어야만 정점에 도달할 수 있는 야만적인 것이었다. 종묘사직을 핑계로 왕권강화를 핑계로 대놓고 아들을 죽인 영조와 달리 병자호란의 치욕을 잊을 수 없어 청나라 황제에게는 대들지도 못하고 대신 아들 일가를 독살하도록 사주한 인조 두 왕을 비교하며 영화 '사도'와 '올빼미'를 함께 보는 것도 추천한다. 밤에만 조금 볼 수 있는 소경이 궁안의 불의에 맞서 있는 힘껏 정의를 실현하는 영화 '올빼미'였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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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다 썩을놈의 륜완용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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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일 때와 보이는데 안보이는 척 할 때... 류준열의 동공연기를 보고.. 감탄함 한줄의 역사에 이런 탄탄한 상상력이라니.. 영화의 마지막이 조금은 억지스러워보일 수 있으나.. 더할나위 없이 깔끔한 마무리에 박수를 보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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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기반한 재미난 상상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만든 영화 유배우와 류배우의 빛나는 연기가 인상적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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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영화적 허용하는 전개는 개연성을 중요시 하시는 분들에겐 심각한 마이너스 요소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괜찮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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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만들수있는최대치의긴장넘치는궁중스릴러. 명작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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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들의 열연에 감탄하며 깔끔한 시나리오에 박수를 보낸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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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의 진가를 알게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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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너무 밋밋하다 사실적 고증에입각한건지 확실친 않으나 전체적으로 마니 부족한 느김 권력을 거머쥐려는 인간의 추악함은 혈연도 냉정하다는 게 현실과똑 같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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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내용을 재미없게 만든 감독 유치하게 연출 ! 대사도 웃기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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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허접합니다ㅜ어째 왕족보다 소경 목숨이 더 질기네요 ㅎ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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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진짜중요하다. 슬프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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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배우님,류준열배우님 연기에 몰입도 최고! 마음이 짠하지만 편안함이랄까~힐링합니다.
몇 달 전...
올빼미 포스터 (The Night Owl poster)
올빼미 포스터 (The Night Owl poster)
올빼미 포스터 (The Night Owl poster)
올빼미 포스터 (The Night Owl poster)
올빼미 포스터 (The Night Ow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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