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휴머니즘이라고 들어봤니?”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소녀, 민영. 같은 반 이태에게 ‘트랜스휴먼’에 대해 듣게 되고 인류 진화 프로젝트에 합류한다. “지금 넌, 네 머릿속에 있어” 자신을 괴롭히던 마태용의 시체가 학교에서 발견되고민영은 범인으로 지목되며 혼란에 빠진다.‘타임루프’를 헤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민영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학폭 드라마에서 sf 극으로 확장하는 이채로운 연출 !
몇 년 전...
감독님의 안목, 멋지십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몇 년 전...
“트랜스휴머니즘이라고 들어봤니?”
트랜스 휴머니즘에 관한 인생 파노라마! 너무나도 기대되는 인생의 한 페이지!
몇 년 전...
선생님 멋있습니다.
언젠가 신작 나올 거라 믿고 기다렸어요
??????
몇 년 전...
심각한 발연기와 과학 교과서 읽는 배우들의 그것은 차치하고라도, (감독)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간 각본을 생각없이(이해할 수도 없겠지만) 읽어주는 배우들 보자니 눈물이 앞을 가림. 이런 연출을 신선함으로 납득해 줘야 하는 건가 싶다가 욕이 한사발
몇 달 전...
방금 KBS독립영화관에서 봤다. 이야기는 좀 장황하다. 그럴수록 세밀한 구성이 필요하지만, 영화는 이 점에서 충분하지 못했다. 하지만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구도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감독의 역량을 엿볼수 있는 작품이었다. 차기작이 기대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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