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계단. 그 곳에 봉인된 저주를 풀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 우즈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한지 약 일주일 후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가 나고 딸 엘리가 실종된다. 어떤 단서도 없이 실종된 딸의 행방에 당황한 엄마 케이라는 조사를 하던 중벽에 이상한 표식이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그 이후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초자연적인 일을 겪은 후그녀는 이 집 자체가 딸 엘리를 데려 갔을 거라는 결론을 내리고,실종 직전 마지막 통화 때 딸이 향하던 지하실로 향하게 되는데...
이사온 첫날부터 아무도 안건들인 문이 지멋대로 닫히고 지멋대로 잠겼는데 딸 외엔 신경도 안씀
내용 보니 둘이 굳이 같이 출근할 필요도 없는데다가 딸 나이 또래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 회의에 갔는데
진작 딸 마음에는 관심이 없음
설정 꼬라지 참 어이가 없음
몇 년 전...
남브지않음 1ㅗㄹ만함
몇 년 전...
저 아래 바보는 영화 댓글이 모두 윤석열 탄핵이냐? 그렇게 할 짓이 없냐?
몇 년 전...
원제보다 어울리는 타이틀을 붙인건 처음 보는 것 같다.
웬일로 수입배급사에 일하는 직원이 있는 것 같다.
공포물임에도 무서운 장면보다는 미스터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훨씬 많이 보여준다.
그 와중에 명확함은 전혀 없이 끌려만 다니는 캐릭터들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소재는 참신한데, 다듬어지지 않은 날 것의 상태라 아쉽다.
각색 좀 하고 연출에 자극을 조금만 더하면
리메이크 해도 나쁘지 않을 작품이겠다.
몇 년 전...
10개의 계단. 그 곳에 봉인된 저주를 풀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
10개의 계단에 오를수록 지옥이 펼쳐지는 너무나도 무서운 순간!
몇 년 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저능아
몇 년 전...
그닥 무섭지도 몰입감이 있지도 않은 공포 영화..
몇 년 전...
개연성 부족, 후반부까지 지루함.
몇 년 전...
어휴 젤 앞자리 줄선 사람은 도대체 몇까지 센거냐
몇 년 전...
지옥을 연결하는 수학공식이란 소재는 제법 참신하다.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악마의 모습보다는 오래된 축음기에서 흘러나오는 수학공식과 카운팅, 지하실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음습한 기운등 전체적인 분위기로 공포감을 조성했다.
다만 주인공이 일하는 모습부터 집의 정체를 의심하고 밝혀나가는 과정이 영화의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모일만하다가 흩어지는 모습들이 보인다.
그래서 오싹한 공포영화를 봤다기보다는 미스테리한 썰을 듣는 느낌이었다.
영화의 런닝타임을 조금 더 길게하던가 필요없는 몇몇 장면을 자르고 조금 더 공포스러운 연출을 했으면 어떨까 싶었다.
하지만 의미없는
몇 년 전...
무섭다기 보단 흥미롭다
몇 년 전...
이거 볼만함. 중간까지는 좀 지루한데 마지막 10분은 최근에본 공포영화중 최고인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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