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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포 더 데블 포스터 (Prey for the Devil poster)
프레이 포 더 데블 : Prey for the Devil
미국 | 장편 | 93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22-MF02646 | 미스터리,공포(호러) | 2022년 12월 07일
감독 : (Daniel Stamm)
출연 : (Colin Salmon) , (Virginia Madsen)
참여 영화사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과거의 트라우마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수녀 앤. 구마 의식 학교에서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으며 남성 사제에게만 허용되었던 구마 의식 훈련을 받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환자들을 통해 어릴 적부터 그녀를 괴롭혀 왔던 존재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데... 그것은 아직도 나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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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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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스케어 남발의 흔한 공포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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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과 먼 영화적인 측면에서는 재미있는 편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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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영화에서 죄책을 사탄이 서용하는 인간의 약한 심리로 표현한것은 밎다.그러나 카톨릭은 죄책을 어떻게 처리라는지 애매모호한 보속 교리로 인간에게 혼란을 주는 거짓 종교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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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밥들이 이런 걸 9, 10점씩 쳐주고 자빠졌냐ᆢ? CG는 그럭저럭 괜찮다만 그외 스토리 전개,결말이 아주 어설프기 그지없고 애나벨이나 인시디어스 같은 공포물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가까운 졸작이다ᆢㅉㅉ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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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치곤 좀 밋밋하고 B급치곤 꽤 잘 만든 영화~ 공포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볼만한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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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즘은 미스테리/공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구미를 당기는 소재임이 틀림없다. 사실적인 묘사와 영화적 표현이 잘 섞이지 못 한 느낌도 있었다. 사실 위주의 느낌에 무게감을 싣다 보니 관객들이 원하는 것에서 조금 멀어져 밋밋해진 것 같았다. 그럼에도 영화가 주는 공포감은 나쁘지 않았고 수녀가 행하는 구마의식이란 소재도 나름 참신했다. 게임으로 치자면 토튜리얼 같았는데 후속작이 나온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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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않고 댓글 알바들 총출동이네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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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에 관련된 서적과 사례를 읽어 온 저로서는 고증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어둠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간파하여 파고드는 악의 습성 불안 공허 질투 미움 피해의식 죄의식 분노 그리고 증오와 같은 감정은 빛이 아닌 어둠으로 자신을 데려갑니다. 그 끝은 파멸입니다. 악이 경멸하는 감정은 희생으로서 자비와 평화를 향한 실천이자 사랑이 바탕이 됩니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자신의 상처를 희생하며 자신과 타인의 불완전성을 이해하는 숭고한 단계로 힘든 길입니다. 우리 지신의 어둠은 다음 기회를 노리며 후퇴와 공격 교묘한 속임수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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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매니아로써 엑소시즘 영화 좋아하는데... 중후반까지는 괜찮게 보고있었는데 라스트가 좀... 시시하네... 요즘 헐리우드영화 걸핏하면 후속편을 위한 밋밋한 결말... 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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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 않음..포스터사진 그게 제일 무서움.ㅋㅋ 재밌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그냥 그런 뻔한...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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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 빠진 엑소시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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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저 장면 나올때만 무섭고 나머지 지루함. 포스터 저 장면이 다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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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알바새771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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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즘관련 특별할것이 없는 소재로 호러물로는 부족한 느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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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관람한 엑소시즘 영화 중 재미있게 본 편입니다. 약간 지루한 구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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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진 않아도 기괴한 맛은 있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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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루하고 진부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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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참고 보는데... 보다 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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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상처가 많은 수녀가 엑소시즘으로 악마와 싸운다는 내용의 공포물. 몇몇 눈에 띄는 공포 연출이 있지만, 그걸 제외하면 그다지 특출난 점은 없다. 남자 사제에게만 주어진 엑소시즘의 권한을 수녀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 종교계에 불평등을 나름대로 비틀어 보여주기도 한다. 영화 속에서 엄숙히 폼을 잡으며, 신체를 지배하는건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라는데, 현실에선 영혼이니 악마니 따지기 전에 정신과 치료 잘 받고 약물 치료 거르지 않는게 악마같은 행위를 멈추는데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니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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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꿈이다. 역할이 주어진 배우가 아무리 못나야 해도 어느 만큼의 매력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수녀 역으로 나오는 여배우는 너무도 매력이 없어 집중이 안 된다. 예뻐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 어느 것도 내가 그녀를 보고 느끼고 함께 할 수 있는 그녀만의 캐릭터가 없다. 그냥 과거가 그랬다는 식의 플래시백과 다수의 설명 뿐. 배우가 알려진 사람이 아닐 경우 얼마나 주연 배우 선정이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준 영화였다.
몇 달 전...
프레이 포 더 데블 포스터 (Prey for the Devil poster)
프레이 포 더 데블 포스터 (Prey for the Devil poster)
프레이 포 더 데블 포스터 (Prey for the Devil poster)
프레이 포 더 데블 포스터 (Prey for the Devi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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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포 더 데블 포스터 (Prey for the Devil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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