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 이곳에서, 한순간일지라도... 너와 함께 라면

아카데미 수상과는 상관없이 영화그자체는 무척 산만하고 정신이 없다. 전달하려는 메세지 역시 영화를 어는정도 보다보면 짐작이가는 것도 사실이다. 코믹과 감동이 버무려진 영화는 이 영화 말고도 많다. 감독의 상상력이 유별나다는 점에 큰 점수를 준것이아닌가 하는 생각만 들뿐... 솔직히 수상감은 절대아니다.

다 좋다는 의견이네요. B급 감성 충만에 관객을 가르치려는 대사가 너무 길어 ...아무리 가족 영화 좋아한다 해도 아카데미가 이걸 작품상을 줬다고? 정말 이랬다저랬다 하는 아카데미네요. 일단,감독이 자기 하고 싶은 말, 표현하고 싶은 거 다 한 영화 같습니다.

흠.... 나는 별로. 이 영화가 왜 찬사를 받는지 모르겠음.

아임 유어 파더에 버금가는 또하나의 명대사 아이 엠 유어 마더 울다가 웃다가 이런 영화는 난생 처음이다 미쳤다 멋지게

요즘 우리는 세상에 모든 것을 깨우친 듯 말하고 행동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영화취향이 천차만별일 줄이야? 큰 주제는 알겠는데 너무 산만하고 구성, 스토리 너무 재미없음. 멀티버스로 뭘 이야기하려는줄은 알겠는데 너무 현실과 타세계를 왔다갔다해서 집중이 안됨. 그리고 타 세계 보여주는게 너무 유치함. 현실인지 멀티버스인지 계속 왔다갔다 헬깔리고 에너지 얻는게 너무 지저분함. 월요일 저녁 2시간 30분 아까운 시간만 버림.

혼란하다 혼란해

오글거리기가 성룡의 취권×100은 될듯 하다.

별점 반개 주는것도 아까운 쓰레기 영화 감독이 조현병 환자인듯... 이런 싸이코 영화가 아카데미를 받았다는게 이해불가

내가 수준이 낮은건지? 이 영화가 어떻게 아카데미상을

평점 과거순으로 봐봐 상받았다니까 10점주는 솔직하지 못한 인간들

난해한 주제를 난해하게 풀어 놓는 예술영화가 있다면 이건 복잡한 주제를 코믹을 가미해서 B급정서료 풀었다고 아카데미 오스카 7관왕을 쌨다는데~~ 월미도 팡팡을 타고서 팡팡의 쳘학적 의미를 느껴야 하는 느낌이랄까? 아카데미 수상작이라니까 “월리를 찾아라”, “매직아이”를 보듯 머리가 아팠을 지도 모흐겠다 암튼 호불호는.확실히 갈릴 듯 하다 개인적 기준으로 영화에서 주는 감동이란 영화를 보다가 별것 아닌 장면에서 한줄기 또르륵 흐르는 눈물을 발견하거나 나도 모르게 아~~ 하며 자각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다 숙제 하듯이 의미를 찾아 머리를 싸매야 한다면 그것 자체도 고문일 것 같다. 뭐~~ 개취는

최고의 위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해서 재상영 영화관을 찾다겨우 보게되었는데 sf적일거라는 생각도 못하고 본 영화라 처음엔 당황스러웠다.상상력을 뛰어넘는 메타버스의 세계를 등장시켜 가족간의 갈등을 절묘하게 풀어가는 감독의 능력은 장면 하나도 놓치지않게 만드는 흡입력에 놀랍다.무수한 화면전환과 편집은 찬탄을 갖게하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올해의 아카데미상을 석권한것에 더이상의 이견은 가질수없을듯하다.다만 갈등과 대립과 화해의 장면을 수없이 반복하다보니 끝날듯말듯 이어지는 장면에 지쳐 결국 모녀의 화해라는 당연한 결과를 위해 연속적인 오바스런 싸움으로 치장한듯해 아쉽다.넘치는 에너지를 아낌없이 모두 다 쏟아부은

평점 알바 땜에 낚였다 내 생에 가장 산만한 영화 이면서 보는내내 잠이온다 설정은 좋으나 정리가 안되고 긴시간 동안 똑같은 반복 감독도 작가도 연출가도 뭘 이야기 할려는지 잊은것같다

큰 이야기는 알겠는데 영화가 모호하고 복잡함

이해들은 한거 맞아? 벌거벗은 임금님이 생각나네요~ 솔직한 평 부탁드리고 싶다..

남자배우 성룡인줄..;;ㄷㄷㄷ연기무술하는게완전성룡이던데..연기잘하네요

음.중국인들과 베트남인들은 세탁소못합니다. 이쪽업계는 한국인들이 꽉잡고있습니다.

병맛 너무 심하다. 특히 그 핫도그 손가락 나올 때마다 견디기 힘들었다.

소재가 참신하긴 한데 이상하게 지루했음..

오스카: 이런 영화를 사랑하는 나를 사랑해

사랑은 다중우주보다 넓고 불신은 다중우주보다 깊으며 영화의 런닝 타임은 다중우주보다 길다. 무엇보다! 다중우주를 다 뒤져 봐도 이보다 특이한 영화는 없겠지.

멀티유니버스의 컨셉을 차용한 것 같은데, 마블 영화에 비해 정신 사나웠다.

배우가 액션배우인건 맞지만 쓸데없는 지루한 쿵후액션 씬은 정신만 사납다. 그런거 없이 좀 매끈하게 전개하였으면 이해도 되고 좋았을텐데.....

제목 만드는 꼬라지하고는,,,,, 초딩이 만든거니

참 좋은영화였음

이 영화보고 몸이 아팠다 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지켜보느라 평점 9점 10점 주는 사람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 재미읍다 증말 재미읍다 보지마시길 시간이 아깝운 영화다

이 영화의 유일한 미덕은 러닝타임이 짧다는 것이다... 라고 쓸 수도 없다. 무려 139분짜리 피스 오브 쉿을 보고 있어야 한다니.

양자경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줬던 영화 지금 사랑하고, 지금 다정하자

뛰어난 상상력과 인생에 대한 태도를 적절하게 버무렸다.

가족 영화의 깊이가 이렇게도 깊을 수 있을까

애브리 산, 애브리 만, 올 산만...

이런게 왜 ? 재개봉 까지.. ㅎ

이해할 수 없는 병맛

이동진 평론가 5점이라 기대도하고 꾹꾹 참으면서 봤는데 1:50분까지는 특정 사상에 치우처진 영화라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 30분동안 그동안 보여준 것들 배반하고 어거지로 따뜻한 영화인 척 가식떠는 게 역겨워서 정말 보기 어려웠다. 진짜 별로다 1시간 50분동안 자기들만의 가1치관 그득 담아서 관객 입에 쑤셔넣고 중학생 수련회 조교 마냥 마지막 배웅만, 마무리만, 겉 포장만 부랴부랴 따뜻하게 마무리하면서 사실 따뜻한 가족 영화인 것마냥 관객들에게 각인시키려는 영상물. 영화라기보단 유1투브 넷1플릭스 아1마존 협찬받고 영상물같음 재질이.

컬트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면 마음 편함. 안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정하게 사랑하자

이해안간다고 별점 적게 주는애들은 자기 뇌에 주는 점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