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격투 능력만 있다면 최강의 여직원으로 칭송 받는 대양아치의 시대… 왕년의 양아치, 폭주족들이 최강 자리를 놓고 사내 파벌을 형성하며 군웅할거하고 있는 혼란 속에서 지극히 평범한 회사 생활을 보내던 나오코는 새로 입사한 란과 우연한 계기로 친해지게 된다. 그러나 뛰어난 싸움 실력을 지닌 란이 사내 서열을 평정한 후 전국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고 나오코 역시 주먹 세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마는데…회사원은 언제나 싸우고 싶다. 올겨울 심장을 뜨겁게 할 오피스 코믹 액션의 등장!
이건 영화가 아니라 똥이다.
몇 년 전...
아 진짜 영화 골때려 ㅋㅋㅋㅋ진짜 어이가없는데도ㅋㅋㅋ 눈을 뗄수없이 보게된다 ㅋㅋㅋㅋ
몇 년 전...
회사여직원들이 최고의 오피스레이디를 놓고 패싸움하는 이야기.
어처구이없이 유치하고 완전 웃김.
몇 년 전...
밑도끝도없는 ㅋㅋ
몇 년 전...
나나오 섹시!!!!
몇 년 전...
groggy 상태에서 타격보다 애정에 손을 들어주는 연출센스가 여운을 준다.^^
몇 년 전...
1시간 40분이 30분처럼 느껴지는...병맛액션을 좋아하는 나로썬 꽤 재미있게본 영화.가볍게 시간때우기용으로 딱~!!
몇 년 전...
아무 정보 없이 예전에 본 크로우즈 제로 시리즈가
생각나서 봤는데.. 상상만 했던 여성 버전이라
꽤 신선하고 재미있게 봤네요 특히나!!
괜찮은 배우들을 알게 돼서 참 좋았습니다 굿
몇 년 전...
황당한데 결국 끝까지 봤네......아이러니하네...정말...중독성이 강하군...
몇 년 전...
일본 영화계가 폭망하긴 했지만..
전대물이나 크로우즈류 영화는 참 잘 만드는듯..ㅋ
진짜 아무 정보 없이 봤는데..
지루함 거의 없이 재밌었다. 꽤나 수작.
몇 년 전...
이런 병맛영화 제일 좋아 ?
몇 년 전...
황당하지만 끝까지 보게 되는 일본식 병맛 개그
몇 년 전...
그대..병맛이란 단어를 아는가? 이것은 병맛계의 신세계다.
세상 모든 병맛 감독들에게 영감을 주는 위대한 걸작, 박수를 보낸다. ㅋㅋ
몇 년 전...
ㅋㅋㅋㅋ 완전 병맛인데 너무 웃겨 ㅋㅋㅋ
액션씬은 먼 옛날 초딩들 육박전 하면서 놀던 수준이고 스토리는 오직 정상을 향해 달리고픈 드래곤볼 수준인데ㅋ
그래도 끝까지 볼 수밖에 없는 매력은 완전 망가져서 등장하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웃음을 자아냄ㅋㅋ
펑크머리 엔도상이랑 눈썹없는 에이코짱 등장할때는 정말 최고였음ㅋㅋㅋㅋ
그리고 또하나 웃긴부분은 행동거지는 양아치데 회사생활은 근검절약 환경보호하는 착실히 OL 이라는거..
휴게실 나올땐 환풍기 끄고 쓰레기 버릴땐 분리수거 철저히ㅋ
이런 소소한 웃음을 주는 볼거리ㅋㅋ
액션씬만 잘만들어 냈으면 정말 대박쳤을 영화임ㅋㅋ
몇 년 전...
그저 허접한 만화영화~
몇 년 전...
병맛 액션만 좀더 분발해라
몇 년 전...
OL 코믹액션활극.
일본에서만 가능한 영화. 설마 학교가 아닌 직장이라니
만화적 상상력을 잘 살려서 좋았다.
다만 그래도 액션 영화인데 너무 대충이라 실망.
그나마 나가노 메이의 연기가 있어 살린 듯
이거 보고 나니까 '회사원' 영화가 생각난다.
몇 년 전...
상황설정이 웃기다. 마지막이 웃기다. 완패.... 그 이유는 ㅎㅎ
몇 년 전...
일본 특유의 병맛 견딜수 있으면 볼만 하고
병맛 못 견디면 최악의 영화
몇 달 전...
병맛이지만 끝까지 보게 되는 몇 안되는 영화
몇 달 전...
허접한 액션과 스토리지만 이상하게 재밌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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