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유소에서 결제어떻게 했는지 아는 사람 ㅋㅋㅋㅋ

볼까 말까 생각중인데 알바꺼지고 보신분들 재밌음 추천 노잼 비추천 부탁이요

그집에 식당 차리면 맛집이 되었을듯...

이렇게 참신하고 재밌는영화를 집앞 cgv에선 개봉당일부터 제일 작은 관에 배정하고 편성도 거의안함;;

집순이에게는 좋을 더 룸

원하는 걸 못 갖는 인간보다 더 위험한 게 원하는 대로 갖는 인간이야

참신한 소재를 아리송하게 만든 조금 아쉬운 작품..

소재 신선하다.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허상속의 삶의 비극..

신박한 소재를 영화로 만들었넹 역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지

잘 보다가... 결말이 좀 더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건 엄마를 겁탈. 엄마는 겁탈한 아들의 아이를 임신. 피조물인 동시에 창조주가된 아들이 죽었으니 뱃속의 아이는 밖에서도 살아날 것이고. 엄마는 또 다시 아이에 대한 공포로 살아갈 것이고, 태어날 아이 역시 평생을 의심받고 불안정한 양육 속에서 살아가야 할 듯.

신선한 소재와 훌륭한 연출로 만들어진 역작. 쉽게 이루어진 욕망에는 그만큼의 댓가가 따르기 마련. 하지만 저런 상황에 처한다면 그누가 유혹을 이길 수 있을까?

재밌는 설정

진부할 수 있는 내용인데 뒤로 갈수록 긴장감을 주는구만.

공짜는 스스로를 나태하게 만들고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몰입감 좋네요

흥미로운 소재가 전부

아무리 가짜아들이라지만 징그럽다. 진짜인간이나 가짜인간이나 징그러운 부류들이 하는 짓과 본성이란 으 추악하고

아이디어 좋다

영화를 마지막까지 이끌어가는 힘이 좋네요... 나름 신선하고 괜찮았음....중반부 부터는 기생충영화 보는것 같았음...

방이 궁굼한데 아들 얘기만 하네...

기발하고 신선하다! 거기에 니체의 철학과 인생을 담았으니..... 놓쳤으면 큰일날뻔!

난 재밋게봤다

방 안에 숲과 집, 그리고 미로같은 집 내부를 설계해 낸 그 아이는 천재인가? 공간적 제약이 없다면 방안에 지구와 똑같은 세계를 만들거나 아예 나만을 위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봄직도 하다

흥미로운 소재와 전개가 좋았고, 가혹한 운명을 타고난 아이, 모성애 등 드라마에 울컥하기 까지했는데! 종반의 그 전까지의 드라마를 망치는 듯한 전개가 "스플라이스"가 생각났다.

ㅎ 스릴만점 판타지. 집에서 좀 나와야될듯 ㅋ

참신한 소재와 분위기, 꽤 몰입도 높았음. 엽기적이며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