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은 산골짜기 시골마을의 마지막 주민이다. 날마다 그는 한때 생명력으로 가득했던 것의 부패와 파멸을 지켜본다. 주인공의 삶은 그의 말없는 이웃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그는 죽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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