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바른 말이지 : Citizen Pane
참여 영화사 : 서울독립영화제 (제작사) , 씨에스픽쳐스 (제작사) , 서울독립영화제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7
누가 더 악덕한지 겨루는 기업 관리자들 냥육권을 두고 다툼 중인 헤어진 동거 커플태어날 손주의 본적에 이견이 있는 부녀남성혐오 논란에 빠진 회사를 구해야 하는 팀장과 사원블링블링 프러포즈 이벤트에 진심인 5년차 커플서로 다른 새로운 마음을 알게 된 직장상사와 부하직원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게 바로 우리들의 자화상뼈 때리는 현실, 뼈저리는 공감이 시작된다!
정말 기대됨
몇 달 전...
말이야 바른말이지 윤석열 탄핵 하자
몇 달 전...
환경문제랑 호남차뱔에 관한 반전 있는 영화는 좋았지만 그 외의 영화는 영 시원찮은 양화. 서독제에서 보고 실망했건 영화. 특히 패미니스트 입장 대변하는 거같은 사과문영화는 최악이다. 뷔패니즘 스럽다까. 그리고 여성감독 영화에서 남자는 왜 항상 가해자로만 나올까. 후크사태처럼 결국 힘이 있으면 여자도 남자 도우미처럼 부리는데..
몇 년 전...
PC사상이랑 래디컬 까는 영화인가요? 그럼 얼른 보고 싶네요
몇 년 전...
말이야 바른 말이네.
몇 달 전...
재밌어요~! 웃픈 자화상~
몇 달 전...
진짜 솔직하고 진짜 유쾌한 영화
몇 달 전...
수준급 풍자코미디 옴니버스 하나하나가 주옥같음 ㅋㅋㅋㅋ 아주 시의적절한 영화
몇 달 전...
N차 관람 하고픈 영화! 나와 맞닿은 소셜 이슈 공감됨!!
몇 달 전...
옴니버스 형식이라 더 잼게봤습니다 추추!!
몇 달 전...
계속 다른 상황의 2인 대화가 이어지면서 ..
그 대화 속에서 세상풍속도와 언어 뉴앙스, 관계 속 서로의 의미를
엿보게 하는 6편의 옴니버스 영화였어요.
몇 달 전...
재미도 있고 생각할 꺼리도 있고, 반전도 있고..
독립 코미디 영화도 수준이 높아졌음.
몇 달 전...
재미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시민케인'을 패러디한 듯한 영어 제목(Citizen Pane)부터 시작하여 대사 하나하나가 주는 의미와 위트를 떠올려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 "다 너 잘 되라고 이러는 거야"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말(클리셰)을 파고드는 지점들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옴니버스 영화의 모범 답안이자, 연출자들과 연기자들의 개성들이 돋보이는 신선한 시도. 이런 작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달 전...
아마추어들의 영화감독 행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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