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페드로를 찾으면서도 그가 거기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누나 타티아나는 수년 간 그와 소통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는 자폐증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멀리 떨어져 있다. (2018년 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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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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