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바이크 동아리 ‘산가자’의 리더 ‘민준’(윤균상)과 팀원들은 라이딩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치악산으로 향한다 ‘민준’의 사촌 동생, ‘현지’(김예원) 아버지의 산장에 머물게 된 이들은 40년 전 ‘현지’ 아버지가 치악산에서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그날 밤부터 팀원 ‘양배’(연제욱), ‘수아’(배그린), ‘이삭’(이태환)을 비롯한모두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반전이 있고 현지가 할머니 ????
몇 달 전...
논란이 될 가치가 없다.
몇 달 전...
영화판 접고 쿠팡이나 해보시는게 어떠실지...
몇 달 전...
용산의 매국노가 더 무섭지
몇 달 전...
재미없다 하니까 이번 추석에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는거냐?
옥수역 귀신 정도 수준이면 대환영
몇 달 전...
감독은 모바일영화 출신이기도 하니 폰하나들고 전국노래자랑 이나 찍으면서 틱톡이나 하세요.
그게 더 스토리텔링도 되고 밤에는 무서울듯!
몇 달 전...
이영화 비추다
개인적으로 문제작?? 시비가 걸리는 영화는 찾아본다 결과는 굳이 이 논란이 필요 없을 정도의 수준이하 었다
혹시나 마켓팅이 고의적인 의도적인 노이즈마켓팅?? 암튼 논란에 비해서 다소 규모도 작고 수준이하 였다
하지만 국가안전사령부 치악산 특별수사팀?? 개연성이 뜬금 없지만 그럼에도 난 개취 80년대를 시대의 거울인 사회성을 그시대가 가지는 폭정과그 시대 공포를 표현해 보려는 시도는 기특했다
몇 달 전...
노이즈 마케팅이나 노리는 쓰러기 영화
내용이 없다
몇 달 전...
논란이 아까운 치악산과 그 주민들
몇 달 전...
아... 오줌 싸고 볼 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진짜 오줌 지릴 뻔했습니다. 근데 엔딩이 진짜 아주 조금 아쉬웠습니다. 총평 나쁘지 않았고 볼만했다.
몇 달 전...
제목이 문제가 아니야..
몇 달 전...
공포도 없고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배우들 개성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영화
몇 달 전...
대딩 졸업작품 같아서 별한개
잠보단 반개 더줌ㅋㅋ
프레데터 아마데우스 알포인트 한조각씩 섞었으나 밍밍 그잡채 ㅋㅋㅋㅋ
몇 달 전...
그렇구나.. 용산이 가장 공포스러운 산이여. 공포보다는 친일빨갱이가 나라 말아먹는 산이.
바로 용산 이네.
몇 달 전...
영화는 말그대로 영화지
멀 따지냐
몇 달 전...
엄청 무서울거같아요. 기대돼요
몇 달 전...
치악산 영화 파이팅!! 행운을 빌어요 ^^
몇 달 전...
영화 치악산 절대로 상영 안 된다
그냥 내려질 스크린 때문에 태고부터 서 있는
묵묵히 서 있는 저 고산을 더럽힐 수 없다
별 의미없이 허적거리다가 끝날 85분 때문에
역사를 허물수는 없다
아니면 말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일이다
당장 멈춰라.
몇 달 전...
제목을 좀 바꿨어야지... 충분히 그럴수 있었을 텐데.... 저 어린감독놈....
몇 달 전...
타이틀빼곤 딱히 논란이 될만한 '꺼리'가 없는 미스터리호러물.
노이즈 마케팅의 덕으로 그나마 알려졌지,
아니었으면 빛조차 보지 못했을 졸작이 될 뻔 했다.
근래 공포물 치고는 준수한 캐스팅과
나름 공들인 미스터리 호러 각본이었으나,
기대감에 비해선 처참한 수준의 별나라 이야기였다.
헐리웃에서는 매니아 층도 있고,
종종 볼 수 있는 비급 호러시리즈 이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미스터리 외계인은
망할 각오를 하고 만들어야 하는 장르이다.
차라리 일반적인 공포물이나 살인마빙의 정도로
제작했다면 훨씬 나은 평가를 받지 않았을까 싶다.
몇 달 전...
사잇소리 처럼 이것도 알바 많이 풀었네요 봐버려서 시간낭비할뻔
몇 달 전...
"나는 자연인이다" 치악산 외계인편.
몇 달 전...
걍 이블데드식 공포영화. 개연성 필요없다. 공포를 즐겨라.
몇 달 전...
전지 전능한 외계인이
왜 치악산에만 숨어 지낼까?
몇 달 전...
성형한 돼지같은 여자가 나오는데요 짜증이 좀 납니다.
몇 달 전...
무섭지도 않고 긴장감도 없다...
몇 달 전...
독특하고 막판에 살짝 소름이었음.
일관성도 없고 못만들긴 했는데,
한 번은 볼만함ㅋ
몇 달 전...
영화 이름이 아깝다...
몇 달 전...
차 뒷쪽에 자전거 매달때 차번호 가리면 안됩니다. 감독님~
몇 달 전...
쓰레기중에 상쓰레기
몇 달 전...
조각조각 이어붙인 클리셰들
몇 달 전...
내용도 없고 그냥 몇번 놀래키고 끝.
보면 시간 아까움 ㅡㅡ
몇 달 전...
감독의 스토리 풀어가는 능력 미흡으로인한 부자연스런 장면 속출로 시청하다가 중단.
이 감독은 진로를 심각하게 고민 해 봐야 할 듯.
몇 달 전...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는 처음이다.
몇 달 전...
거 너무 하는거 아뇨!!!
몇 달 전...
이게 몬 영환지 재앙이다
몇 달 전...
재앙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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