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처럼 암살 미션을 받고 수행하는 도중 무고한 사람이 불에 타는 장면을 목격한 암살요원, ‘코드네임 버튜소’.그는 무고한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 속에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되고, 이후 자신만의 암살 메뉴얼을 철저히 지키며 임무를 완수해간다. 어느 날, 받은 새로운 미션에는 메모지에는 이름도, 주소도 적혀있지 않은데..베테랑 암살 요원의 숨 막히는 암살 작전이 시작된다!
킬러 영화 치곤 큰 임팩트가 없다 보니 잔잔 하다.마지막 반전 또한 충분히 눈치 챌 만하다.다만 안쏘니 홉킨스와 애비 코니쉬를 조아 한다면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하내요
몇 년 전...
킬러 영화인데 독백으로 진행되는 영화다.절제된 감정을 주인공이 잘 담아냈다.하지만 반전이 좀 이해가 안된다.두 번 봐야지 되는데 피곤스럽다.
몇 년 전...
에비코니쉬 팬인데.........영화는 아쉽네요!
몇 년 전...
남주 독백 형식 진행은 꽤 괜찮았다. 근데 뚱띵이 여자 킬러가 옷입고 총들고 걸어들어오는 씬에서 완전 깼다! 우와! 현실에서는 이런 씬도 가능하겠구나!
몇 년 전...
그저 육 - 덕
몇 년 전...
여자 눈이 너무 이뻐서 끝까지 봤네 ᆢ 근데 몸매는ᆢ 입금이 안됐거나 안소니한테 빚이 있거나 ᆢ가끔 이런 영화있음 ᆢ 원로 유명배우 이름 팔아 ᆢ 초반 전화 통화만 하던 영화도 있던데 ᆢ 그래도 여긴 출연도 함
몇 년 전...
무게만 잔뜩 잡은 뻔한 짓거리
몇 년 전...
중반까지 본 시간이 아깝다.
안소니 홉킨스 이름에 똥칠한 쓰레기
설마 설마 하다가 숨 막혀 주금
몇 년 전...
아무것도 볼 건 없지만 그도 그렇지 않은 것이 여주 애비 코니쉬 그녀가 예쁘다...그리고 다이오라 그녀는 몸매가 죽이는데 또한 거유의 소유자라는 거...
몇 년 전...
뭔가 나올 법하지만 결국 끝까지 지루함의 연속..
몇 년 전...
난 괜찮게 봤는데...... 앤소니홉킨스의 철학을 담은듯.총으로 흥한자 총으로 망하는. 한발로 생명을 거두는것의 긴장감과 무게를 담으려 했는듯. 관객의 수준이 낮으면 재미 없이 봤을것 같아요. 여배우 미인입니다. 뚱뚱하다고 뭐라하는분들 많은데, 미인입니다. 소셜미디어 보니 살빼서 더 미인이더군요. 외모로 판단하는거좀사라지기를.
몇 달 전...
몰입하게 만드는 영화로 최고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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