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사건에 휘말린 세명의 친구가 스스로 용의자가 되어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
이야기가 복잡하고 산만하다
몇 년 전...
뒤죽박죽 긴장감도 없음
몇 년 전...
출연진 때분에 4점이라도 줌.
내용은 지루하기 그지없으며 이 영화를
보고 있던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음.
몇 년 전...
1점 주려다 출연진 연기 봐서 2점 줌. 감독이 자뻑하는 제작비 까먹는 졸작
몇 년 전...
이런 유명 배우들의 출연이 무색해질만큼 복잡하고 지루해서 보기가 힘들 정도..
몇 년 전...
전 재미있게 봤는데 평은 극과 극이군요. ㅎㅎ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몇 년 전...
확실한건 6점이하로 받을 영화는 아니다
몇 년 전...
감독놈이 마고로비랑 작업해볼라고 억지로 부풀려서 만든 영화임
몇 년 전...
산만함 그자체
몇 년 전...
본분 잊고 낭만에 취해 비틀비틀
몇 년 전...
단연코 이 영화는 최고의 영화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이 영화가 마련한 즐거움의 뷔페를 만끽하지 못하고 제풀에 나가 떨어지는 사람들이 애처로울 정도.
대사 한마디, 영상 한 장면에 담긴 위트, 그리고 주제에 대한 너무 고리타분하지 않은 연출.
영화라는 것을 이렇게 만들어야지 생각까지 떠먹여 줘야 하는 유치원생들이 원하는 것을 해줄 필요는 없다.
연기? 크리스찬베일이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지만 그가 친구들을 떠나는 장면에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장면은 정말 완벽한 연기라고 할 수 있다. 잘 모르겠으면 한번 따라해보시길.
이 영화를 한번 보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다시 보길 권
몇 년 전...
의미와 재미는 느낄새도 없이 장황한 대사만이 난무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살인사건을 파헤치는 3명의 친구이야기.
감독의 특징대로 재치있는 대사가 무척 많아서 좋았고 정의가 승리한다는 내용도 좋았다.
몇 년 전...
엄청나게 화려한 출연진.
미국의 나치와 파시스트 등의 대립을 코믹하고 쉽게 풀어 썻다.
다만 출연진과 내용에 비해 그닼 재미는 없다.
몇 년 전...
감독 필모만 봐도 노잼일거 같더니만 정확하게 들어 맞았다.
유명 배우뿐만아니라 싸대기 맞은 개그맨에 테일러 스위프트까지 영화를 진지하게 만들지를 않았다.
분명 영화인데 연극처럼 흘러가다가 안어울리게 웃기려는 장면과 대사. 도대체 무슨 영화인가? 그 시대를 어설프게 재현한 것도 웃기고 마무리도 짜잔 실화였습니다??
내가 아메리칸 허슬을 봤기에 기대도 안해서 다행이지, 정신사납고 연출, 스토리 모든게 허접한데 어떻게 이딴 영화에 출연한다고 했을까? 누가 칼들고 협박했나? 글고 아빠 덕에 영화배우하는 깜둥이가 주연이라니.. 연기 드럽게 못하더라 캬악 퉤이씨
암 스트레스 담 걸리는 시
몇 년 전...
스스로 용의자 된 것은 아니었는데... 이 영화 제대로 보고 소개 한 건가?
극적인 궁금증도 추리도 없는 상영 시간 긴 영화.
몇 년 전...
졸작은 아닌데
이런 초호화 캐스팅으로 이 정도 수준밖에 못 만드나라는 아쉬움이 큰 영화다
근데 이제 웨스 앤더슨 식 미장센만 보면 두드러기부터 일어난다
솔직히 그게 뭐 그리 대단한 미장센이라고
너도나도 개나소나 다 그 흉내짓거릴 내지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더구나 데이빗드 O. 럿셀 정도면 상당히 지명도 높은 감독인데
왜 굳이 웨스 앤더슨 흉내를 내서 자신의 역량과 개성만 셀프로 깎아먹는지 알 수가 없다
결론적으로 Not Bad 정도 되는 평작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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