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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용의자 포스터 (The 12th Suspect poster)
열두 번째 용의자 : The 12th Suspect
한국 | 장편 | 101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9-MF01849 | 미스터리,스릴러 | 2019년 10월 10일
감독 : (KO Myoung-sung)
출연 : (KIM Sang-kyung) 배역 김기채 (KIM Gi-chae) , (HEO Sungtae) 배역 노석현 (NO Seok-hyeon) , (PARK Sun-young) 배역 장선화 (JANG Seon-hwa) , (KIM Dong-young) 배역 박인성 (PARK In-seong) , (JANG Won-young) 배역 문봉우 , (Jung Ji-soon) 배역 우병홍 , 배역 오행출 , (NAM Yeon-woo) 배역 장혁 , 배역 이기섭 , 배역 김혁수 , 배역 최유정 , (NAM Sung-jin) 배역 백두환 , (DONG Bang-woo) 배역 신윤치 , (AHN Seong-min) 배역 군인1 , 배역 군인2, 보좌관 , 배역 화상 소년 , 배역 화상 청년 , 배역 꽁초 줍는 소녀 , 배역 다리저는 여학생 , 배역 다방 손님1 , 배역 다방 손님2 , 배역 다방 손님3 , 배역 일본군, 전화 목소리 , 배역 편집장 목소리 , 배역 대한뉴스 내레이션
...
스텝 : 정신영 (제작) , 안영진 (AN Young-jin) (제작) , 국세환 (제작) , 조은성 (CHO Eun-sung) (제작) , 안영진 (AN Young-jin) (제작) , 윤민영 (프로듀서) , 정은택 (라인프로듀서) , 이선유 (제작팀) , 이선유 (제작팀) , 이윤우 (제작팀) , 최원규 (제작팀) , 이정환 (RHEE Jung-hwan) (제작팀) , 곽중훈 (KWAK Joong-hoon) (제작팀) , 안훈찬 (AHN Hoon-Chan) (제작팀) , 이재희 (제작팀) , 서하나 (제작팀) , 전인환 (JEON In-hwan) (제작팀) , 정윤재 (제작팀) , 이재희 (로케이션매니저) , 박서형 (로케이션매니저) , 김동혁 (로케이션매니저) , 김성훈 (데이타매니저) , 류성원 (조감독) , 최욱진 (연출팀) , 나가이 (스크립터) , 박수형 (Park Soo-hyung) (스토리보드) , 김수범 (Kim Soo-beom) (현장편집) , 고명성 (KO Myoung-sung) (시나리오(각본)) , 박종철 (PARK Jong-chel) (촬영) , 김용석 (Kim Yong-suk) (카메라오퍼레이터) , 이자인 (촬영팀) , 설인석 (촬영팀) , 채병관 (촬영팀) , 김범수 (KIM Beom-su) (촬영팀) , 안장원 (촬영팀) , 고경은 (KO Kyung-eun) (촬영팀) , 김남렬 (그립) , 전민규 (그립) , 김상은 (그립) , 정재근 (JUNG Jae-keun) (그립) , 오석필 (OH Seok-phil) (조명) , 소윤호 (조명팀) , 이성용 (조명팀) , 황진욱 (조명팀) , 이지성 (조명팀) , 김주일 (KIM Joo-il) (조명팀) , 이병관 (LEE Byung-kwan) (조명팀) , 최종호 (발전차) , 이규하 (동시녹음) , 신승은 (동시녹음팀) , 김우광 (동시녹음팀) , 최정한 (붐오퍼레이터) , 송태선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민혜 (미술팀) , 전희진 (미술팀) , 조신희 (미술팀) , 류고운 (미술팀) , 손예지 (미술팀) , 이기형 (소품) , 정루비 (JEONG Ru-bi) (의상) , 정유진 (JEONG Yu-jin) (의상팀) , 임은비 (의상팀) , 조윤아 (의상팀) , 염한호 (의상팀) , 마대천 (의상팀) , 김유임 (KIM You-im) (분장) , 김은정 (KIM Eun-jeong) (분장팀) , 박윤실 (헤어) , 문소영 (헤어) , 김성우 (특수분장) , 이건문 (LEE Gun-moon) (액션/스턴트) , 박경수 (PARK Kyoung-soo) (특수효과) , 이동호 (LEE Dong-ho) (특수효과팀) , 김창석 (Kim Chang-seok) (특수효과팀) , 김수범 (Kim Soo-beom) (편집) , 이성준 (편집팀) , 구자완 (음악) , 김미령 (음악진행) , 성민제 (음악진행) , 최혜인 (음악진행) , 이유나 (음악진행) , 오유진 (음악진행) , 박보경 (음악진행) , 임진아 (음악진행) , 이수아 (음악진행) , 강현웅 (음악진행) , 김재현 (음악진행) , 장지혜 (음악진행) , 김신혜 (음악진행) , 정재윤 (음악진행) , 서영완 (음악진행) , 강호선 (음악진행) , 이승진 (음악진행) , 정현주 (음악진행) , 심상원 (음악진행) , 구자완 (음악진행) , 하지윤 (음악진행) , 김미정 (음악진행) , 심상원 (음악진행) , 전주희 (Julie Joohee Jeon) (작사/작곡/편곡) , 이찬미 (음악 믹싱/레코딩) , 이용운 (음악 믹싱/레코딩) , 박승천 (Park Seung-cheon) (음악 믹싱/레코딩) , 구자완 (음악 믹싱/레코딩) , 전주희 (음악 믹싱/레코딩) , 구자완 (음악 믹싱/레코딩) , 이인규 (LEE In-gyu) (사운드) , 이인규 (LEE In-gyu) (사운드) , 성윤용 (SUNG Yoon-yong) (사운드) , 성윤용 (SUNG Yoon-yong) (사운드) , 이지혜 (사운드디자이너) , 이인규 (LEE In-gyu) (사운드믹싱) , 이호준 (LEE Ho-jun) (사운드믹싱) , 이호준 (LEE Ho-jun) (대사) , 이호준 (LEE Ho-jun) (대사) , 정지수 (JUNG Ji-soo) (폴리) , 김연지 (폴리) , 이윤기 (배급진행) , 이정화 (배급진행) , 하창호 (운송) , 유광호 (운송) , 조덕희 (기타) , 강정화 (기타) , 류인종 (기타) , 백경윤 (기타) , 김상혁 (기타) , 박원봉 (시각효과) , 박원봉 (VFX 슈퍼바이저) , 윤동욱 (VFX 슈퍼바이저) , 김장형 (VFX 슈퍼바이저) , 강동우 (VFX 아티스트) , 김유림 (VFX 아티스트) , 차민지 (VFX 아티스트) , 서성길 (VFX 아티스트) , 백상훈 (BAEK Sang-hoon) (VFX 매니지먼트) , 최우진 (CHOI Woo-jin) (DI팀) , 이호우 (Lee Ho-woo) (DI팀) , 최은석 (CHOI Eun-suk) (DI팀) , 김재호 (KIM Jae-ho) (DI팀) , 주영건 (DI팀) , 김효인 (DI팀) , 김형석 (KIM Hyeong-seok) (DI팀) , 박민아 (홍보/마케팅 진행) , 성수민 (홍보/마케팅 진행) , 최보경 (홍보/마케팅 진행) , 조계영 (CHO Kye-Young) (홍보/마케팅 진행) , 박현규 (Park Hyunkyu) (광고디자인) , 조관희 (스틸) , 박종혁 (PARK Jong-hyeok) (메이킹필름) , 최진재 (CHOI Jin-jae) (광고동영상) , 최설희 (온라인마케팅) , 배기정 (온라인마케팅) , 류원열 (온라인마케팅) , 이재경 (온라인마케팅) , 권희지 (온라인마케팅) , 조아라 (온라인마케팅) , 김고은 (KIM Go-eun) (온라인마케팅) , 박상연 (온라인마케팅) , 유병주 (온라인마케팅) , 임소리 (캐스팅) , 박시현 (캐스팅) , 이덕형 (캐스팅) , 이옥희 (캐스팅) , 최훈민 (캐스팅) , 이상윤 (Lee, Sang-Yoon) (캐스팅) , 곽동우 (KWAK Dong-woo) (캐스팅) , 김나현 (배급진행) , 김화범 (KIM Hwa-beom) (배급진행) , 차효은 (배급진행) , 정현목 (배급진행) , 김무연 (배급진행) , 김다한 (배급진행) , 이정하 (Danny Lee) (배급진행) , 김소나 (배급진행) , 이나현 (배급진행) , 김인희 (배급진행) , 황예샘 (배급진행) , 조현송 (배급진행) , 이영인 (배급진행) , 곽용수 (Stanley KWAK) (배급진행) , 김태원 (배급진행) , 김재민 (KIM Jae-min) (배급진행) , 정지선 (Claire Jung) (배급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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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진 (제작사) , 엠앤씨에프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주)영화사진 (제공)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남산에서 유명 시인 ‘백두환’이 살해당했다. 다음날, 그가 자주 출몰하던 ‘오리엔타르 다방’에 사건수사관 ‘김기채’가 들이닥치고, 다방 안 모든 이들을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 누가 진짜 범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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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긴장감이 장난아님.. 일단 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라 믿고 볼만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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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같은 영화네요..독특한 전개와 반전스토리..김상경의 연기가 독보이는 영화^^ 볼만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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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특위 무산되고 얼마나 많은 독립운동가와 선량한 시민들이 친일파놈들에게 빨갱이로 몰려 살해되셨을지... 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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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연극을 보는듯한가까운 거리에서 느낄 수 있는 긴장감과몰입도 최고의 배우님들의 열연반전의 메시지까지올만에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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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누가 했는지 모르겠지만 칭찬의 박수 짝짝짝드림..! 완전 찰떡캐스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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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보고 평점 남깁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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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보러 왔더니 친일 매국노 찾고있네 민주당에 친일 매국노 조상 둔 의원들 청산 안할꺼임? 그리고 6.25는 김일성이 러시아와 중국의 원조를 받아 일으킨 남침 전쟁임 친일파가 전쟁 일으킨건 아니지 전쟁의 선봉에 섰던 중국군이 조선족들이고, 수백만명이 죽었음 저당시에 공산주의는 말 그대로 살인,학살,악마 그 자체였음 댓글들 너무 뜬금 없어서 그런데 이거를 모르나? 아니, 한국인들 아닌것 같아서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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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에서 배우들의 연기가 압도적으로 돋보였던 영화였다. 내용과 전개가 빠르게 흘러가 숨 쉴 틈이 없어 한시간 반이 순식간에 흘러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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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그 시절의 아픔의 역사 독특한 구성이 좋아요. 인간의 속성이 잘 표현되었다고 보여짐. 일본앞잡이. 군부 독재로 기진자들로 이어지는 권력과 부의 세습이 이해가 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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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사회주의 전라주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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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있었네요..다까끼 마사오가 생각났습니다.수많은 다까끼 마사오들이 저지른 반민족행위에는 아직도 눈감고 있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반민족행위자 확인과 처벌은 좌우로 평가될수 없고 한 나라가 제대로 서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정의라고 생각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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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영화 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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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나오지말 살인의추억 그게 니가마지막이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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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거의 대부분 찻집에서 진행이 되서 마치 연극을 보는 듯 했다. 김상경과 허성태의 연기가 정말 좋았고 마무리가 비극적이어서 안타까웠다. 일본을 끊임없이 옹호하는 자들 지금도 친일파는 있다는 걸 잊어선 안되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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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고 납득안가는 설정 억지스러운 캐릭터들 김상경 주연 영화는 도대체 뭔지 어거지스럽고 부자연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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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박정희등이 어떻게 반공마케팅으로 자기들 자리를 보전해 왔는지 잘 보여준다. 김영삼때는 총풍 북풍 ㅋㅋ 대단해 오래도록 물리지 않는 빨갱이 북풍 반공 마케팅 ㅋㅋ 영삼이 대통령 한번 해먹을라고 친일파세력들한테 무릎꿇은거 죽는순간엔 부끄러워 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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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 임진왜란시 도망 인조 - 병자호란시 도망 이승만 - 한국전쟁시 도망 & 거짓방송 조선이 언제부터 망해갔는지 따져보면 짐작되는게 있다. 자신의 힘으로 해방을 맞이하지 못한 댓가가 현재까지 100년이상의 좌우대립과 타협불가한 ....나와 다르면 그냥 서로 죽여야만 하는 이시대를 초래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 그냥 제거대상인 것이다. 대한민국 기득권은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른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반칙못하면 ♪~이 되는 세상. 노블리스 오블리쥬는 한국에선 남의얘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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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음....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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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메카시즘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 얘기를 한 듯 한데... 정작 빨갱이 패는 장면이 제일 통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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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가 아니라 힘있는 자들이 만들어 놓은 이야기가 사실이 되어버리는 세상. 식민시대와 전쟁으로 얼룩진 이 나라를 장악하고 반역행위로 모은 재산으로 기득권층을 만들어 마음대로 역사를 날조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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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왜이럴까? 뭘말하고 싶은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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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연기 그민해라 연기 참 쓰레기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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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을 핑계로 정의를 보지 않으려 한다면... 저들은 언제까지 우리를 개나 돼지로 바라 볼 것 이오 - 영화 中 에서 너무 잘 만든~ 수작임에도... 관객수는 5천명대 ???‍??
몇 달 전...
열두 번째 용의자 포스터 (The 12th Suspect poster)
열두 번째 용의자 포스터 (The 12th Suspect poster)
열두 번째 용의자 포스터 (The 12th Suspect poster)
열두 번째 용의자 포스터 (The 12th Suspect poster)
열두 번째 용의자 포스터 (The 12th Suspect poster)
열두 번째 용의자 포스터 (The 12th Suspect poster)
열두 번째 용의자 포스터 (The 12th Suspec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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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번째 용의자 포스터 (The 12th Suspec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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