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무 좋아 폼포 씨 : Pompo the Cinephile
참여 영화사 : (주)얼리버드픽쳐스 (배급사) , (주)얼리버드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10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날리우드’, 이곳은 꿈의 시작점! 영화 감독을 꿈꾸는 ‘진’과 배우를 꿈꾸는 ‘나탈리.’ 가슴은 뜨겁지만 아직 피어나지 못한 두 사람에게젊은 천재 영화 제작자 ‘폼포’가 손을 내민다.하루 아침에 대작 ‘마이스터’의 감독과 주연을 맡게 된 ‘진’과 ‘나탈리’.불안한 두 사람과 달리 ‘폼포’는 자신만만하기만 한데...과연 영화 ‘마이스터’는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까?
굳이 9점을 주려고 단점을 찾아보려했으나 없었다.
지금까지 보기 드문 편집이 정말 뛰어난 애니이고
장면들이 아름다웠다.
몇 년 전...
창작의 고통을 소년만화로 승화하고 만드는 과정을 간략하고 지루하지 않게 설명하였으며 처음 만든 영화, 처음 찍은 영화에서 맡은 중요한 배역, 근데 그게 냥리우드를 먹었다? 나름 여운이 남네.
몇 년 전...
와~ 이렇게 잘 만든 영화였다니!!!
몇 년 전...
이 작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상영 시간이 90분 이라는 점이다
몇 년 전...
일본은 애니에서도 얘기하는 걸 왜 현실 영화에서는 구현해 내지 못하는 걸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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