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코는 몇 년 전 운명처럼 스쳐 지나간 한국 남자를 잊지 못해 얼굴도 정확히 기억 못하는 그를 찾아 공주에 온다. 석영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무성영화 시기 한 일본 배우와 똑같이 생긴 여인을 우연히 마주친다. 두 사람의 만남을 다룬 이야기.사랑과 예술에 관한 우화.
바쁜 일상을 살면서도 .. 가끔은 잠시 멈춰서 이렇게 맑은사랑에 빠져보는 것도 좋다 !^^ (사랑의고백, 영원한 사랑 ♡)-튤립꽃말
몇 년 전...
참좋은명회입니다
몇 년 전...
영화 잘 만들었네요.
몇 년 전...
잔잔한 여운이 오래가네요..
몇 년 전...
잔잔한 무한 감동!!! 꼭 보셔야만 합니다...
몇 년 전...
보면 후회안할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튤립 모양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너무나도 멋진 한국 영화!
몇 년 전...
흑백이어서 더 어울렸던 거 같다.
몇 달 전...
평점 9.6을 준 사람들은 이 영화의 의미나 제대로 파악하고 점수를 준 것일까? 잔뜩 겉멋만 든 영화 같은데...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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