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실종신고는 33,676건이고 그 중 1,691명은 행방을 알 수 없다. 매일 4.6명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
볼만함
인간들이 짐승보다 못하니깐 창애에 걸리지...
몇 년 전...
처음시작할때 단순한 한국형 B급영화로 봤는데 예상을 빗나가는 스토리 전개 결코뻔하지 않아서 좋았고 예상치 못한 반전의 반전이랄까 이야기들의 소재는 과거 영화에서 보았던 소재들이지만 머랄까 그걸 연결시키는 분기점들은 결코 단순하지가 않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 하지만 저예산 영화답게 그 한계는 벗어나기 쉽지 않았던거 같다.
몇 년 전...
하루 4.6명의 실종이라는 데이터에서 시작된 괴담 모음 스릴러.
인신매매, 장기매매, 원한에 의한 복수 등
괴담으로 쓰일 만 한 이야기는 모두 모아 놓았다.
현실에서 있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이
관객을 잡아 두긴 하지만, 영화 속 이야기는 너무 멀리 나갔다.
한국형 스릴러 답게 잔인함과 처절함이 가득하다.
그만큼 긴장감을 주기 위한 요소가 많지만 공포물은 아니고 스릴러물이다.
이 영화를 보기를 한건 맞는건지, 정치적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관계 없으니 영화는 그저 영화로 보면 되겠다.
몇 년 전...
♩♩ 재밌는데 왜 미개봉일까요?? 혹시 친중 정치적인 이유때문인지???? 진짜 ㅈㄴ 재밌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구요. 배우들 연기력도 하나같이 ㅅㅌㅊ네요.... 공모자들보다 더 완성도가 높은 것 같아요.... 송영규님 강승현님 연기 진짜 인상적이었고요.... 진짜 연기력 부분에서는 단 한명도 거를 타선이 없는 것 같아요. 덫 하이퍼 리얼리즘도 매우 훌륭했고요...광인분....불쌍 ㅠㅠ 진짜 실종 조심합시다 ㅠㅠ
몇 년 전...
아무리 아무리 보고또봐도 진짜내용개 그지같은 완전 ㅈ 같은막장살인극 지해 정호 서로지엄마살리기위해 뭐한다고산에올라간거 mt 서로미쳐갓고 싸우다 뭔인신매매 장기적출 마지막은 장물취득 애만살아남는 개허무한 요런걸무작정킬링타임용이라고하는가? 관리인집사 역 배우말투땜에 말은참잘하네 그때문에 끝까지봣음
몇 년 전...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좌파코드 ㅋㅋ
몇 년 전...
서로가 서로의 덫
몇 년 전...
호불호가 갈릴 호러영화지만 개인적으론 호우~
몇 년 전...
근래 본 한국공포영화 중 가장 좋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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