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 Mama
참여 영화사 : 씨네주(유) (제작사) , ㈜더드림앤드픽쳐스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수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일어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8
세상에는 엄마 수만큼, 수 많은 드라마가 있다!
천하무적 울 엄마! 이 우주에서 가장 강한 사람
야쿠르트를 배달하고, 오후에는 다른 집 청소까지 하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걷지도 못하고 5년 밖에 못사는 병에 걸린 저에게 세계 여행을 시켜주겠다며 열심입니다. 그런 엄마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혼자 걷기 연습,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을 공부하는 것 정도입니다. 근데 엄마가 많이 아픈 것 같습니다. 하느님, 선생님. 제 심장을 드려도 좋아요.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 네?
징하고도 찡하다! 엄마야, 웬수야?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우리 엄마, 아니 장교수님은 대한민국 넘버 원 소프라노. 우아 떠는 엄마 뒤, 의상 보따리 들고 고군분투하는 영원한 시녀는 바로 나다. 학예회 때 유행가를 불렀다고 천박하다며 홱 돌아섰던 엄마. 열 받아 대학도 생략하고 천박하게 띠동갑 남자에게 시집가 애까지 바로 낳았다. 그런데 꿈이 대체 있긴 했냐고? 더는 못 참는다. 오디션 프로에 나가, 도도한 얼굴에 먹칠 한 번 해봐??
엄마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살아만 있어도 고마운 사람
유방암 통보를 받은 울 엄니. 수술을 언능 해야 할 텐데, 여자로서 가슴 한 짝 도려내는 건 못한다며 버티시는 구만. 게다가 뭐? 죽기 전에 첫사랑 덕수 씨를 한번 보고 잡다고? 개뼉다구 같은 아부지 만나 맞고만 산 울 엄니, 나가 뭔 일이 있어도 지켜 드릴 거구만. 영어 강사인줄 철석같이 믿는 엄니 몰래, 울 조직 아그들 풀어 그 놈의 첫사랑인지 뭐시긴지 서치 좀 해 봐야 쓰겄네!
진부한 설정들과 억지감동. 조폭도 지 애미는 끔찍히 생각하면 그것도 인간적인거냐?
몇 년 전...
진부하지만 가장 뭉클한 소재임에도 영화 내용엔 공감이 가지 않는다.
몇 년 전...
너무억지.스러운설정.........보는내내불편햇다
몇 년 전...
8점 주기엔
몇 년 전...
살아계셔주는 것만으로도
몇 년 전...
개인적인 평점 8 공포영화중에 이 정도면 충분히 수작이다
공포와 스토리 감정선 까지 왜 흥하지 못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몇 년 전...
간만에 공포물 지대로 된걸 봤구만요
마마 죽었으면 고만이지 왜 애들 따라서 다니고 난리여
애들이 키면 트라우마로 남것네ㅜㅜ
몇 년 전...
마마귀신이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눈물 흘렸네요. 공포영화를 이렇게 슬프게 만들어도 되나요 ㅠㅠ
몇 년 전...
공포 영화지만 무섭다기 보다는 모성애를 그린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무섭고 슬프다
추천!
몇 년 전...
막내 꼬마애 때문에 망했다
몇 년 전...
뭐 이런 정신나간 영화가 있는지 제시카와 애들 연기가 아깝다 어설픈 모성애 팔아먹기 그만해라
몇 년 전...
중간에 이상하게 나가는....~
몇 년 전...
나름 수작
몇 년 전...
공포영화보고 엉엉 울었어
몇 년 전...
소름끼치게 무섭고 가슴시리게 슬픈..
몇 년 전...
너무나도 아름답고 슬픈다
아이들 연기가 짠하다
공포영화에 이런 슬픔이
몇 년 전...
귀신이 애들 키우는 영화.
몇 년 전...
호러영화를 원래 안보지만 이런식이면 용기내어 볼듯하다
몇 년 전...
공포와 사랑의 공존
몇 년 전...
연출 오버.
몇 년 전...
'그것'에 비해 아직 완성도 자체는 떨어지지만 호러 분위기는 잘 구현했네요.
몇 년 전...
몰입도 만으로도 만점
몇 년 전...
동서양 막론하고 아이 부모가 보면 좋을 영화
몇 년 전...
공자 왈. 부모는 오직 자식이 아플까 걱정이다. 엄마는 늘 걱정과 근심으로 세상을 산다. 자식이 밥을 먹고 다니는지,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누구와 싸운 건 아닌지 늘 걱정한다. 엄마는 자식 밖에 모르는 바보 그리고 이세상에 가장 빛나는 보석. 진자리 마른자리 살피시고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바다 그 보다도 넓은 건 없다.
몇 년 전...
감동적이네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아요.
몇 년 전...
부모로서 생각이 많아진다
몇 년 전...
유해진과 김해숙의 명 연기가 그나마 이 영화의 감칠맛을 살린 것 같네요. 억지스러운 전개는 아쉽습니다.
몇 년 전...
어느누구에게나 공통적인 힘의 원천이 영화의 주제인지라 ...
몇 년 전...
아 정말 영화보면서 소리내어 울어보기는 처음이였음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아이답지 않은 무르익은 연기가 주는 거부감 이랄까..
몇 년 전...
유해진의 반만이라도 노력해 보고 싶어지는 영화....
몇 년 전...
다른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난 두번봐도 감동적이였다. 꼭 한번이라도 봤으면 하는 영화.
몇 년 전...
아직 세상에 존재한다면 그 이유는 존재할 수 있을 만큼의 힘이 있어서다. 힘은 스스로 만들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 살아 있는데 죽을 걸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내 힘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으면 받으면 된다. 받아도 될만큼 세상의 힘은 가득하다.
몇 년 전...
머리가 아프도록 울었음
몇 년 전...
김해숙, 유해진 모자 이야기 하나에만 집중해서 살을 붙이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작위적인 느낌이 많아서 감동이 없다.
몇 년 전...
영화를 보며 감동받기도 했지만 진부했다.억지설정에 아쉬움이 더 컸다
몇 년 전...
엄마 마마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내용이 진부하기는 하지만 그런것을 잊을 정도로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전수경 마마에게만 한 표. 나머지는 진부.
몇 년 전...
울엄마 얘기가 훨씬 감동적이고 훨씬 드라마틱함. 그나마 김혜숙과 유해진 덕에 평점이라도 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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