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의 딸 이리샤 : Ireesha, The Daughter of Elf-king
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주)지금이 아니면 안돼 (제작사) , (주)싸이더스 (배급사) , (주)삼백상회 (배급사) ,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6
마법으로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던 ‘이리샤’는 친구 ‘진석’의 빼앗긴 영혼을 되찾기 위해 우연히 요정 세계로 떠난다. 그곳에서 비밀스러운 ‘개구리’, 기타 요정 ‘로비’를 만나고, 가짜 마왕으로 인해 요정 세계가 위험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현실과 요정 세계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도대체 한국 애니메이션이나 더빙은 전문성우를 안쓰고 연예인이나 배우를 쓰는 이유는 뭔가요? 발연기목소리 들을때마다 미치겠습니다.... 그래도 애들은 좋아하네요 배우가 목소리 연기한다는걸 알지는 못하겠지만 ^^....
몇 년 전...
부탁이다. 성우써라. 한국 애니메이션 미래가 암울하다. 좋은 작품이 단지 엉터리들 때문에 빛을 못본다.
몇 년 전...
전문성우가 아니라 그런지 약간 발연기느낌...오히려 이리샤보다 개구리랑 기타가 연기 잘하네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개연성도 재미도 부족. 풀리지않은 떡밥도 너무 많음. 그림체도 스타일이라기엔 좀 허접...근데 애기들은 재밌어하네요. 초딩 이하만 추천
몇 년 전...
중간중간에 약간 발연기느낌도 나고 그림체도조금 아쉬웠어요
몇 년 전...
성우가 영~~아닌거 같다..스토리는 괜찮음
몇 년 전...
약은 약사에게 더빙은 성우에게. 주연부터 조연까지 처참함. 성우 지망생들 데려다 써도 이거보단 잘하겠음. 그래픽도 부자연스럽고 저급함
몇 년 전...
욕도 아깝다.
몇 년 전...
성우들좀 어떻게 해라... 주인공들은 둘째치고 조연들 맡은 전문성우들조차 어색하고 형편없다. 하긴 애니가 발달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뭐...
몇 년 전...
스토리는 그렇다치고 성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줌. 개구리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 목소리가 거슬려 영화에 집중하기 힘들다
몇 년 전...
그래도 이 정도면 한국 애니매이션 훌륭하네요~~~~
마음이 순수해지는 애니매이션입니다.
주인공들이 다 개성이 넘치네요. 개구리의 위트있는 말솜씨도 인상깊고,
마지막 스토리에선 울컥했네요.
이렇게 애틋한 사랑이 또 있나 싶네요. 진석이도 화이팅~^^
몇 년 전...
애들도 어른도 즐기기 어렵다
몇 년 전...
성우 진짜 와... 볼수 없는 수준이다
몇 년 전...
아직 갈길이 멀다. 스토리는 너무 엉성하고 유치하고 성우들 더빙도 어색함 캐릭터의 움직임도 엉성... 총체적 난국이네요. 그림이 별로라면 스토리라도 받쳐주면 괜찮을텐데... 우리나라 영화산업은 만히 발전 했지만 이 애니메이션 만으로 평가를 하자면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발전한게 없다라는 생각이...
몇 년 전...
평만 보고 봤다가..ㅠㅠ
스토리가 뭐 ...쫌 제대로 좀 하지
영상만 괜찮음
소재가 없음 우리나라 웹툰 겁나 많은데
거기서 좀 가져오던가...
스토리가 개꽝 ...그리고 성우도 ...
개구리랑 기타만 들을만 했음 ...
몇 년 전...
스토리 작가좀 .......뭔가 아쉽다
몇 년 전...
현실과 요정세계를 오가는 판타지 애니였어요.
(이리샤)공주의 영혼을 울리는 진정성 ! 품은 노래 ~
잘 감상하였습니다.^^
몇 년 전...
한국애니 닥추~~
몇 년 전...
6점 정도인데 한국 애니 발전을 기대하며.. 옛날처럼 못봐줄 정도는 아닌데 뭔가 어색한게 조금 있음. 좀 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몇 년 전...
성우더빙은 아주 조~금 아쉬웠지만 그림체도 제가 좋아할만한 그림체였고 스토리도 정말 잘짠건같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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