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세상을 전쟁터로 만들고 있는가?
미해군 특수부대 소속 참전 용사인 잭 콜린스는 제대 후 본국으로 귀환하지 않고 각성제를 먹어 가며 용병 생활을 한다. CIA 요원인 리 앨런은 대통령 '살해 명단'의 1등급 위험인물 테리 맥나이트를 제거하기 위해 잭과 그의 옛 동료인 마이크 브레넌, 육군 특수 부대 델타포스 출신의 피트 사무엘슨을 런던으로 소환한다. 잭은 옛 친구인 토니 디튼이 연관됐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얻으려 하지만 이미 변절한 토니는 잭 일행과 대립각을 세우게 되고 잭에게 CIA를 절대 믿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윌리암을 조아해서 본건데 칠리암이 너므빨리 죽어서 아쉽다 결국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딸도 죽는것
몇 년 전...
짜임새는 없지만 지루하지는 않음
몇 년 전...
저렴저렴헌
몇 년 전...
의외로 볼만한 킬링타임용 슈팅 액션 영화
몇 년 전...
숙련된 킬러의 스킬
거침없이 상대를 제거해 나가는 냉철함이 돋보이는 연출
와중에 반가운 얼굴 윌리엄 피츠너
몇 년 전...
심플한 총질액숀. 무미건조 하지도, 그렇다고 매력적 이지도 않다.
몇 년 전...
기대없이 무작정 감상한후 재미있다 생각되어 영화 내용 줄거리,감독, 출연진 등 찾아보고 댓글 적어봄. 추천합니다 액션영화 좋아하는 이
몇 년 전...
건조하지만 액션까지 잘 차려진 첩보영화
8.0
몇 년 전...
액션 기대됨
몇 년 전...
스토리가 개연성 너무 없어ㅛㅇ... 말이 안되는 스토리...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