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엄마를 잃고 아빠와 단둘이 살아가는 라일리.
어느덧 성인이 된 라일리는 엄마를 그리워하며 그녀가 다녔던 대학에 입학한다.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여대생들만 죽이는 연쇄 살인 사건이 라일리의 학교에서 발생하는데...
너무 티나는 범인
너무 형편없는 동기와 목적
어이없는 앤딩
몇 년 전...
기억에 남는게 아무것도 없네
몇 년 전...
이자벨 이쁘더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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