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리지’(엘라 발렌타인)와 잦은 다툼으로 지칠대로 지친 엄마 ‘캐시’(조 카잔)는 고민 끝에 결국 전 남편에게 딸을 데려다 주기로 결심한다.
남편의 집으로 향하던 도중 갑작스레 사고를 당해 숲속 한가운데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그들에게 수상한 남자가 다가오고, 설상가상 어둠 속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나타나는데…
과연, 두 사람은 그것으로부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움과 증오에 휩싸이면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 사랑을 받은 사람만이 사랑할 줄 아는 법. 액션에 알레고리 엮기가 어렵지만 이정도 수준은 자격미달. 사랑을 받아 증오를 극복하지만 편집이나 시나리오가 허술해서 읽기가 어렵다. 중반까지 몰입도는 수준급
몇 년 전...
이거 미국에서 개봉한지 꽤 지난 영환데ㅡ.ㅡ;;; 킬링 타임용 영화
몇 년 전...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몬스터 몬스터
몇 년 전...
애정결핍 으로 파생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너무도 거창한 환타지.
괴물은 좀 조잡하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