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건축계 아이콘 현재는 문제적 이웃 그녀가 사라졌다! “어디갔어, 버나뎃” 최연소 ‘맥아더상’을 수상한 천재 건축가였으나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이 되어버린 ‘버나뎃’. 일밖에 모르는 워커홀릭 남편 ‘엘진’,사사건건 간섭하며 동네를 주름잡는 옆집 이웃 ‘오드리’,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남편에게 일러바치는 비서 ‘수린’까지조용히 살고 싶은 ‘버나뎃’의 소망과는 다르게주변은 매일 소란스러워지고 그녀의 까칠함은 폭발한다.온라인 비서 ‘만줄라’와 함께친구 같은 딸 ‘비’의 소원인 가족 여행을 준비하던 어느 날,‘버나뎃’은 자신이 국제 범죄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갑작스런 FBI 조사가 시작되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사회성이 좋은 사람들은 결코 이해하지 못할것이다.조금이라도 이 시대의
몇 년 전...
그냥 좋았음. 도시
몇 년 전...
정말 좋았습니다 소재나 스토리 영상미 다 좋아요 갑갑한 요즘 속을 뻥 뚫어줄 남극영상까지. 올해 본 영화중 최고입니다
몇 년 전...
와~재미있다가 아니라...천천히 잔잔하게 스며드는 흐름이 좋았어요.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닌 내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잘 풀어낸듯한
몇 년 전...
남극이 이렇게 멋진 곳이었다니
몇 년 전...
지루하고 괴팍했다
전형적인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려는 헐리우드 영화
남극 에서 실제로 촬영 했을까?
몇 년 전...
지루함.
몇 년 전...
수작임. 인생 힐링필요한 사람은 꼭 봐라. 가슴이 뻥 뚤림
몇 년 전...
숏컷과 3줄 요약에 익숙한 사람은 30분만 넘어도 힘들어할 듯...
본 가치는 후반부에서....
몇 년 전...
너무 사랑스러운 딸이에요. 눈물났음ㅎ
몇 년 전...
남편 너무 짜증나.일방적인 정신상담.무례해요.
몇 년 전...
케이트 블란쳇이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이런 허접 시나리오를 연기로 커버하는 능력을 확인시켜 준다
몇 년 전...
건축가가 주인공이라 그런가 배경, 인물 감정선이 신선한 느낌?
몇 년 전...
자신의 병에 갇히는 삶이 아닌, 스스로 이겨내고 발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내용도 좋고 재미있고 훈훈해요.
몇 년 전...
I will move forward 별점7점
몇 년 전...
엄마로서의 책임감, 외로움, 무언가 자신을 다시 찾은 버나뎃을 감정 이입을 하고 봤는지 엉엉 울었습니다.
두번 보고 있네요
몇 년 전...
현재 29:44 인데요
볼까요? 끌까요?
몇 년 전...
????
몇 년 전...
굿 무비
몇 년 전...
버나뎃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몇 년 전...
남극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화
공감갑니다.
몇 년 전...
그냥 막 기대 이상 너무 좋은 스토리~가슴 뭉클해지는 긍정의 기운이 뿜어지는 감동의 스토리~버나뎃과 비의 연기도 좋았고 아무튼 소재도 독특하고 보기드문 완벽한 구성!!
몇 년 전...
정말 좋아여
몇 년 전...
꼭보세요~~~
몇 년 전...
준수한 드라마.멋진엄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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