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 MISBEHAVIOR
참여 영화사 : (주)외유내강 (제작사) , 필라멘트픽쳐스 (배급사) , 필라멘트픽쳐스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6
우습지 않아?
너는 되고, 난 안 된다는 거
정말 안 되는 건지 끝까지 가보려고
가르쳐줄게... 내가 왜 이러는지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는
자기 차례인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이 몹시 거슬린다.
기억조차 없는데 학교 후배라며 다가와 살갑게 굴지만,
어딘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다 우연히, 임시 담임이 된 반에서
눈여겨보던 무용특기생 재하(이원근)와 혜영의 관계를 알게 된다.
처음으로 이길 수 있는 패를 가진 것만 같은 효주는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는데…
마지막 장면은 정말 뜨억하는 충격 그 자체... 아직도 계속 떠오르네요~ㅜㅜ
몇 년 전...
누군가의 과도한 해맑음은 누군가에겐 던져지는 돌과 같다.
몇 년 전...
김하늘 배우 아니고 진짜 기간제 교사인줄 알았어요..기간제의 설움과 금수저 앞에서의 열등감 그리고 미세한 감정선들을 정말 잘 표현했더라구요...굉장히 짠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화였습니다. 세 배우분들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김하늘 보며 다시 감탄
몇 년 전...
김하늘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당신은 사회인 ㅎㅎㅎ
몇 년 전...
심리묘사와 연출력
몇 년 전...
남주 귀가 너무 징그러워. 밥맛.
몇 년 전...
역시 평점만 보지 말고 댓글도 꼭 봐야 됨
평점조절 하고 갑니다
몇 년 전...
도른자 영화
고등핵생 주제에 호빠선수밖에 안될 애를
여선생 둘이서 가지고 놀고
극적인 반전이 필요하니 죽이고
이런영화는 전국민의 반이 만들수 있겠다.
돈만있으면 김하늘아니라 더잘나가는여배우로 만들지
그나마 얼굴알려진 배우들이 나와서 봤던거지
이름모를 배우들나왔다면 3류 잡영화
몇 년 전...
여교사 자체를 너무 나약하게 연출하고
극흐름이 여운도 별로없네요.
연기자들은 나름 고군분투했지만 장르가 이도저도 아닌
몇 년 전...
계속 긴장되게 만드네...
몇 년 전...
파멸로 이르는 지름길.
몇 년 전...
우습지 않아?
너는 되고, 난 안 된다는 거
정말 안 되는 건지 끝까지 가보려고
가르쳐줄게... 내가 왜 이러는지
한 남자를 두고 싸우게 되는 여교사와 여학생이 서로를 좋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진한 사랑!
몇 년 전...
김하늘 보는 맛으로 본 영화! 구외엔 별루!
몇 년 전...
메세지는 알겠으나 개연성이 떨어지니 공감을 얻기보단 불편함만 가중된다. 아무튼 김하늘의 연기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몇 년 전...
발레리노는 무슨..
호스트나 해라..
근데..왜 유인영은 전신이고..
김하늘은 얼굴만이냐..
차별하누..
몇 년 전...
그저 그렇고 그런 치정 영화가 아니다. 여자들의 극단적인 심리를 잘 묘사했다. 음울한 사운드트랙도 잘 어울렸다
몇 년 전...
더러운 스토리지만 흥분은된다.
고삐리가 부러워지네 ...
몇 년 전...
그럭저럭... 보통
몇 년 전...
지금 현재에도 몸뚱아리하나로 먹고사는 어린남자애들이 많다는 불편한진실
몇 년 전...
주연 둘다 연기 잘하네요~
몇 년 전...
위험
몇 년 전...
적당히 좀 자랑하지 노처녀 히스테리 앞에서 간도 크다.
몇 년 전...
김하늘대박...
몇 년 전...
출연자들이 극상.. 정상적인 사람이 별로 없음.
보고난뒤 느낌은 매우 찝찝 하다고 하면 솔직한 표현인듯
몇 달 전...
엄친아딸과 평범한 여성이 잘생긴 남학생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막장극.
몇 달 전...
김하늘 연기도 좋았고
연출도 나쁘지않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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