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사랑 : Never Forever
참여 영화사 : 나우필름(주) (제작사) , 복스3 필름 (제작사) , (주)프라임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돈을 주고 하는 건, 내가 처음인가요?˝ 지하, 힘겨운 노동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한국에 있는 애인을 데려와야 한다는 희망으로 버티는 남자. 불법체류자인 그에겐 불임센터에서 자신의 건강한 정자를 파는 것마저 허락되지 않는다. 불임센터에 다녀온 며칠 후, 한 백인여자가 그의 방문을 두드리고 지하는 그녀로부터 위험하고 아찔한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관심을 가질 만한 일자리가 있어요…˝소피, 성공한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인 남편 앤드류와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여자. 하지만 아이가 없는 소피의 결혼은 흔들리기 시작한 지 오래이다. 임신을 위해 다른 인공수정을 결심한 소피는 불임센터에서 남편을 꼭 닮은 한국인 청년 지하를 만나게 되고, 끌리듯 그를 쫓는다. 며칠 후 그녀는 마침내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예기치 못한 사랑의 시작… 이 사랑, 용서 받을 수 있을까?지하 & 소피 한번에 300달러 임신을 하면 3만 달러를 주겠다는 소피의 제안을, 지하는 받아들인다. 아무런 감정도 없는 육체의 접촉이 끝나면 소피는 조용히 값을 치른 후 떠나고, 지하는 그런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기가 어렵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기만 했던 소피가 지하 앞에서 슬픔의 울분을 토해내면서 서로의 상처를 보게 되고, 그들은 거래 이상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지만 섣불리 속내를 밝히지 못한다. 얼마 후, 임신소식을 알리고 머뭇머뭇 뒤돌아서는 소피에게 그저 축하한다는 말 이외에는 하지 못하는 지하. 이들의 사랑은 시작될 수 있을까..?
그래나는어쩔수없는하배우빠.......
몇 년 전...
섬세한 여자내면의연기가 인상적이었다.하정우는 참다양한 캐릭터에 도전을두려워하지않는 멋진사람이다.
몇 년 전...
콩그레츄레이숀
몇 년 전...
베라 파미가의 눈빛이 넘 좋다.
몇 년 전...
하대세보려고 본 영환데 하정우가 약간 베라 파미가에게 묻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베라파미가가 연기가 참 좋았다.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느낌있는 배우! 베라파미가 팬이 되게해준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도 별다른게 없었고 무엇보다 남주들 연기가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또한 맥기니스는 이런 영화에 안 어울리는듯한..
몇 년 전...
재미없음. 주제도 모하구.
몇 년 전...
결말은 해피엔딩
1. 두번째 임신
2. 뜨개질 중 손에 끼고있던 사파이어 반지
몇 년 전...
진주같은영화
몇 년 전...
너무 잘 봤습니다. 두 주인공의 감정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몇 년 전...
딱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제야 봤네.
몇 년 전...
결혼 하고도 아이 없이 살다보니
베라 파미가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더 몰입해서 봤네요...
몇 년 전...
섬세한 남녀의 감정을 잘그려냈어요.
몇 년 전...
여감독의 섬세함에 새삼 감동하며 두번넘게 본 영화~
맥형 저때 넘나 잘생겼다고
몇 년 전...
몸정이 무섭다
여자가 이쁘니 그럴만하다
몇 년 전...
베라 파미가 이쁘다
몇 년 전...
베라 파미가 새삼 발견.
몇 년 전...
몸 가는데 마음 간다.
몇 년 전...
마지막 바닷가씬 뜨게질장면속 반지
둘이되네 안됐네 궁금해하시는분 의외로많아서
왜저걸 못보셨는지
점원.:서양여자분은 이색반지가잘어울려요
ㅋㅋ
몇 년 전...
베라 파미가는 외국여잔데도
묘하게 동양적 매력이 느껴지네
오열하는 것도 눈빛도...
여운이 남는 영화다
몇 년 전...
잔잔한 여운이 가시질 않는 영화. 바이올린 연주곡도 문득문득 떠오른다는
몇 년 전...
정말 사랑이야기에서는 산으로 가지만 베라 파미가는 +_+ 좋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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