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타운 : Dance Town
참여 영화사 : (주)트리필름 (제작사) , (주)트리필름 (배급사) , (주)판다미디어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전세계가 영화인들을 매료시킨 전규환 감독의 타운3부작, 그 마지막 이야기
우리는 9월, 가슴 아픈 그리운 이야기를 품게 된다.
한 여인의 처절하고 특별한 이야기...
라미란의 팬이 되어야 게따...
몇 년 전...
라미란 몸짱인듯 감사요
몇 년 전...
라미란 대박 캬...ㄷㄷㄷ
몇 년 전...
야한거 기대하는사람은 보지마셈 .야한거 그닥 안나옴
몇 년 전...
특수성과 보편성 모두 잡았다. 균형있는 시선과 관찰력이 마음에 든다. 타운 3부작을 다 보고나니 전규환의 다음 영화가 보고싶다.
몇 년 전...
세상살이의 험한 부분만 덤덤하게 담았다.
몇 년 전...
탈북자들이 국경을 넘고 중국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과정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였을 것이다. 새터민 3만명 시대. 하지만 목숨을 건 탈북 이후 한국 사회에 정착하기까지의 갖가지 시행착오를 겪는다. 같은 민족이지만 차별과 편견에 시달려야 하는 고충, 탈북자들의 삶은 그 자체가 한 편의 드라마다. 남한에 와서 정착하기 힘든 이유 중에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지만 편견에 따른 정신적인 어려움이 더 컸다고 한다. 동네에 탈북자가 들어와 산다고 하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다.
몇 년 전...
라미란의 혼신을 불태운 연기..
몇 년 전...
연기파 라미란이 나오는 최고의 작품성 영화
몇 년 전...
세련되지 않은 구성과 디테일 이였지만 추악스런 한국사회의 단면과 안타까움의 감정 은 어느 정도 였다.
몇 년 전...
혹시나 했는데 재밌네유!
몇 년 전...
라미란씨 충격이다
몇 년 전...
미녀 여배우를 내세워 흥행을 목적으로 한 영화는 아닌 듯 보입니다, 실제 탈북여성들의 삶을 잘 살려 내려는데 적임자인 연기파 여배우 라미란양을 내새운 것이 어쩌면 흥행은 일찌감치 포기했고, 작품에 충실한 영화라고 봅니다.
몇 년 전...
생각보다 수작이다~ 저예산 영화라는걸 감안하여 1점 더줌~
몇 년 전...
잘봐쩌요.
몇 년 전...
제2의 홍상수
몇 년 전...
탈북녀의 험난한 서울 생활..을 보여주고 싶었더라면 좀 더 구석으로 몰아붙였겠지만 담담하게 풀어낸 정도네요..기승전결이 딱히 없는 영화고, 탈북자의 문화와 사상의 차이를 잔잔히 서술하는 정도의 영화입니다..무산일기에 비하면 인물의 깊은 고뇌를 건드리지는 못한거 같아 조금 아쉽네요..7.2
몇 년 전...
우리에겐 선택이란 없었다. 태어날 곳을 누가 선택하던가. 남녁에서 태어나고 싶었던 사람도 없고, 북녁에서 태어나려고 한 사람도 없다. 태어나 사는 곳이 남이고, 북일 뿐이다. 거기나 여기나 같은 사람들인데, 교육의 차이 때문에 딴 세상처럼 본다. 사상과 이념엔 옳고 그른 게 없다. 무엇으로부터 지배받고 있었던가.
몇 년 전...
앞서 애니멀타운과 모차르트 타운을 느낌있게 본 사람이지만.. 이번 작품은 그전 작품들에 비해 임팩트는 없었던듯하다. 북에서 왔다고 특별히 멸시하거나 차별하는 요소도 없어보였고.. 그냥 있는 현실들을 담담하게 서술한 정도.. 다만.. 남이라고해도 일반 서민들의 삶이 아주 우월하지는 않다는거.. 여학생은 좀 쌩뚱
몇 년 전...
현실적인..너무나도 현실적인 주제와 스토리의 진행이 몸서리 쳐질 정도로 가슴에 와 닿았다. 다른 체제에서 살아왔다는 이유만으로 그들을 얼마나 멸시해왔던가? 또 우리에게도 궁핍한 사람들이 많음에도 우리사회가 무조건으로 베풀어야하는지? 뼈속까지 스며드는 외로움과 그리움과 고독감..힘들어도 체제가 틀리더라도 가족들과 같이 해야했던건 아닌지..
몇 년 전...
훌륭한작품이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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