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을 춘다. 고독하고 연약하게 구는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 그러나 그러한 모습 또한 자기 자신임을 받아들이게 된다. 춤을 통해 자기 뜻대로 자신을 컨트롤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2020년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 중에서는 공감도 좀 덜하고 무미건조한 편이다.
몇 년 전...

심신이 연약한 한 인간이 미천한 재주하나 믿고 깝죽거리는 모양을 잘 봤다.
몇 년 전...

흑백영상에 더해진 그의 삶과 음악에 대한 열정.. 멋진 영화!
몇 년 전...

멋있는 영화이긴 하지만 영상 등 조금 부족하네요
몇 년 전...

강력한 이안 커티스의 퍼포먼스를 본것만으로도 10점
몇 년 전...

영화다운 영화....잊혀지지 않고 장면장면이 남는...
몇 년 전...

정제되지 않은 젊음을 최고의 음악에 실어 강렬하게 보여준다.
몇 년 전...

마음을 사로잡는 영상과 머리에 각인되는 멋진 음악들, 좋은 영화를 보았어요!
몇 년 전...

강렬한 흑백영상과 천재뮤지션의 조화! 정말 멋진 음악영화예요
몇 년 전...

배우, 모델로서 기대됨
몇 년 전...

궁금하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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