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영화제를 뒤흔든 충격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로 삽시간에 폐허가 된 도시.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를 공격하는 감염자로부터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시골로 도피한다. 그곳에서 또 다른 생존자의 도움을 받지만 누구도 믿을 수 없다. 감염자들의 공격과 각자의 추악한 비밀이 드러나면서서로 살아남기 위한 잔인한 사투가 시작되는데…모든 생존의 규칙이 깨진다!
각본, 연출, 연기 삼박자가 고루 엉망인 작품.
기존의 좀비물을 생각하고 보다간 졸게 될 것이다.
아무 기대없이 아마추어 작품이라 생각하고 본다면
그래도 반정도는 참고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총소리는 장난감 총소리보다 못하고,
눈먼 총에 먼 곳의 사람은 맞아도,
눈앞의 좀비는 맞추지 못하는 코미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라 하겠다.
몇 년 전...
몰입 불가능한 연기력
몇 년 전...
완전 낚였다
일반인들 모아놓고 연기 시킨거 같다.
정말 허접
몇 년 전...
바이러스가 퍼진 거리에서 홀로 살아남은 한 인간의 고뇌! 진심으로 무서운 생존자 !
몇 년 전...
이 영화가 무시무시하다던데...꼭 보고 싶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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