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우리만치 잔인한 전쟁에 뛰어든 10대들의 꿈을 향해 달리는 애달프고 간절한 외침
우리 그냥 노래하게 해주세요!
장자연 사건 영화인데 이렇게 조용히 묻히나?노출하지 않고 최저 예산으로 최단기간으로 제작한 취지에 박수를 보내며 영화 대박나세요!
몇 년 전...
소름 돋네 아이디 19건 밖에 평이 없어서 아이디 대조 해봤더니 . 정말 있구나
몇 년 전...
상황의 작위성이 돋보이는 졸작
몇 년 전...
영화 잘 보았습니다. 독립영화 화이팅!
몇 년 전...
볼수있는 영화관이 현재3곳 밖에없다는게 아쉽습니다..cgv에서 볼수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을텐데
몇 년 전...
★재미있었던 부분★
1. 비행기 연습할 때 땅에 꽂히는 모습
2.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고 새처럼 종이비행기가 멀리 날아다니는 모습
3. 수영장에서의 시합
4. 새에게 이름을 붙이고 먹이를 주는 모습
5. 친구들끼리 다툼이 있었던 부분
6. 우연히 종이비행기를 잘 날린다는 사실을 알았던 부분
7. 수업시간에 친구들과 싸우는 장면
8. 대회를 앞두고 팔이 다쳐 침 맞는 장면
9. 아빠를 큰 라디오 소리로 깨울 때
★감동받았던 부분★
1. 아들을 위해서 피아노를 팔고 도쿄에 가게된 부분
2. 딜런이 세계 결승에서 1위를 한 것
3. 가족의 소중함(항상 아빠 곁에 있겠다고 한 말, 돌아가신 엄마
몇 년 전...
상촌초 3학년 2반 : 주인공은 학교에 오신 교생선생님 덕분에 우연히 자신이 종이비행기를 멀리 날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합다. 주인공은 대회에 나가기 위해 멀리날리기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실패가 있었지만 연구를 통해 결국 세계대회에서 1등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 날린 종이비행기가 새처럼 빙글빙글 날면서 세계 기록을 달성했을 때는 가슴이 조마조마했습니다. 도쿄 대회에 나갈 돈을 마련하기 위해 창고세일을 하는 장면, 아빠와 갈등이 있었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엄마와의 소중한 기억이 담긴 피아노를 팔아 도쿄경기에 온 장면 또한 인상깊었습니다. 소소하게 웃으면서 감동을 느끼고
몇 년 전...
할아버지, 아빠와 살고 있는 열두살 딜런. 종이비행기 날리기에 소질을 보이며 호주 대회에서 대표로 뽑혀 도쿄 세계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라이벌 제이슨과 첫사랑 키미, 엄마를 잃은 슬픔에 빠진 아빠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재는 좋지만 아동용이라도 심하게 엉성한 설정과 전개가 아쉬운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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